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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21 17:33:43
Name 닉넴길이제한8자
File #1 1629534698.jpg (1.28 MB), Download : 52
출처 디씨
Subject [기타] 1주식비 만원으로 해결하기 (수정됨)



저... 저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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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곰
21/08/21 17:35
수정 아이콘
부모님 돈은 돈이 아니다?
츠라빈스카야
21/08/21 17: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내 돈 안쓰고 남한테 빌붙어 살기네...예전에 사둔건 이번주에 쓴 돈 아니니까 아무튼 비용 제로에 집에서 해먹은건 재료비 계산도 안하고...;;
내용으로 보아 여자분인것같은데, 생활비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나보군요.
다시마두장
21/08/21 17:36
수정 아이콘
식재는 Create Food And Water 주문으로 해결하는가보네요.
21/08/21 17:38
수정 아이콘
뭐 약간 핀트는 다르지만 금수저들이 부모 도움없이 혼자 힘으로 이루어냈다고 뿌듯해하는 걸 보는 거랑 비슷한 기분이 드네요
21/08/21 17:44
수정 아이콘
딱히 핀트 다른 거 같지 않습니다
21/08/21 17:54
수정 아이콘
크크 딱 그 맥락이네요. 일주일 식비 만원, 주거비 0원...
21/08/21 17:59
수정 아이콘
어릴 때부터 모은 용돈으로 창업했어요~
20060828
21/08/21 21:32
수정 아이콘
월급 200만원 저축 200만원 그런거죠 크크
21/08/21 17:39
수정 아이콘
양심이..
올해는다르다
21/08/21 17:40
수정 아이콘
오병이어의 기적이군요
예킨야
21/08/21 17:40
수정 아이콘
개때리고싶네
카루오스
21/08/21 17:41
수정 아이콘
이게 다 만원의 행복을 안 봐서 그렇습니다.
21/08/21 17:42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주식한다는 내용인줄...
21/08/21 17:42
수정 아이콘
허허....
Bruno Fernandes
21/08/21 17:43
수정 아이콘
장난하나
21/08/21 17:43
수정 아이콘
부모님 돈 = 내돈
엑잘티브오브
21/08/21 17:43
수정 아이콘
봉무게는 조상님이 들어주시나?
어바웃타임
21/08/21 17:44
수정 아이콘
찐 부자 아닌분들은 이해하기 힘들긴 하죠

태어날때부터 상속준비 하시는 분들이라
이과망했으면
21/08/21 17:44
수정 아이콘
강간카르텔 어쩌고 하는 거 보니 그쪽 사람인가보네요
크크크
21/08/21 17:55
수정 아이콘
위에 탈코얘기도 있는거보니 빼박이네요 크크
메가트롤
21/08/21 17:45
수정 아이콘
우웩
Rei_Mage
21/08/21 17:46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농담성 글이겠지만 실제로 저런 개념으로 결혼하면 상대 배우자는 머리가 아프겠네요
김오월
21/08/21 17:47
수정 아이콘
드립이 아니에요??
이정재
21/08/21 17:51
수정 아이콘
만원의 행복이네
전자수도승
21/08/21 17:53
수정 아이콘
"요즘 천한 것들은 영화배우를 시키면 안 된다. 연기력이 딸린다." - 0국 -

꼬우면 계정 삭제 후 리세마라 하면 됩니다
TJ 말마따나 랜덤박스는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치니까요

후.......
21/08/21 17:53
수정 아이콘
이거 빕스 바이럴 아님니까 크크크크
아린어린이
21/08/21 17:54
수정 아이콘
통장 잔고는 남겠지만,
지능은 많이 부족하네요.
로각좁
21/08/21 17:5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웃기라고 쓴 글이겠죠
간만에 크게 웃었네
승률대폭상승!
21/08/21 17:58
수정 아이콘
[강카시위힘조]
R.Oswalt
21/08/21 18:01
수정 아이콘
강간시위니 힘조니 하는 거 보니 그 쪽 같은데, 여초 사이트에서는 저런 글 욕 안 먹나요? 좋게 봐서 웃기려는 어그로라 쳐도 재미가 있어야...
오히려 한남 아비 돈 뜯어먹는다고 영웅취급 해주려나.
아이폰텐
21/08/21 18:02
수정 아이콘
인간이지만 대가리가 없는 수준이네요
빛폭탄
21/08/21 18:07
수정 아이콘
https://brunch.co.kr/@uppity/61

욕먹고 글 내렸네요.
21/08/21 18:11
수정 아이콘
웃기자고 쓴건줄 알았는데 '진짜'가 쓴 글이었네요
21/08/21 18:20
수정 아이콘
가서 글 읽어보니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돈 이야기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회를 희망합니다]라네요 크크크크
이걸 프레임을 씌우네..
무의미의축제
21/08/21 19:48
수정 아이콘
미친년
21/08/21 19:54
수정 아이콘
좋아요
다시마두장
21/08/22 00:02
수정 아이콘
크크크 진짜 아무데나 갖다붙이면 다 용인이 되는 21세기의 무안단물!
人在江湖身不由己
21/08/21 18: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이게 어피티 머니로그였어요? 이런걸 뉴스레터라고 내보내나!! 크크크

PS. 그래도 2019년 글이네요 허허
띵호와
21/08/21 18:11
수정 아이콘
너무 어그로라서 오히려 컨셉 같은데...
캐러거
21/08/21 18:15
수정 아이콘
[강카시위힘조]
21/08/21 18:17
수정 아이콘
다 읽은 시간이 아깝네요.
MISANTHROPY
21/08/21 18:19
수정 아이콘
[강카시위힘조]
항정살
21/08/21 18:19
수정 아이콘
머리가 띵하네요.
아스날
21/08/21 18:19
수정 아이콘
실제로 좀 사는집은 월급은 다 모으고 생활비는 아빠카드쓰고..
한량기질
21/08/21 18:31
수정 아이콘
혐오스럽네요 참
이쥴레이
21/08/21 18:32
수정 아이콘
제가 자취할때 집에서 걸어서 20분거리에 24시간 식자재마트 있는데 거기서 간장이나 고추장으로 양념된 미국산 돼지고기를 1.5키로정도에 8천원에 팝니다. 양념이랑 야채까지 다 된거리 4등분해서 4끼 나눠서 먹었는데.. 야채도 싸서 오이2개 천원 깻잎 4묶음 천워 오이고추한팩 천원 이런식으로 야채도 사고1달정도 그렇게 하다보니 식비는 엄청 아꼈는데 뭔가 물리고 질려서 그냥 구내식당 월식으로 하니 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직접 해먹으면 살은 안찌는데 귀찮고 월식은 잘먹고 안움직여서 그런지 살이 많이...
크림파이밀크
21/08/21 18:32
수정 아이콘
드립인줄 알았더니 진심...?
안필드원정출산
21/08/21 18:35
수정 아이콘
아 어피티였구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레터 해지했어요.
21/08/21 18:4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쁘띠도원
21/08/21 18:47
수정 아이콘
띄어쓰기 뭐지...
AppleDog
21/08/21 18:51
수정 아이콘
이거 그냥 컨셉 잡은거 아닐까요
파비노
21/08/21 18:55
수정 아이콘
황제식사가 생각나는데
대문과드래곤
21/08/21 19:03
수정 아이콘
와 이게 [진짜]였다니..
네오크로우
21/08/21 19:10
수정 아이콘
비꼬는 게 아니고 진심이었다니...?
콩심는한예슬
21/08/21 20:10
수정 아이콘
프리랜서라서 2년간 수입 합쳐서 연봉 5천만원이라던글을 썼던 사람과 유사한 개념머리네요
21/08/21 20:31
수정 아이콘
제목만 보고 황제식사 그분인줄..
내맘대로만듦
21/08/21 22:58
수정 아이콘
비꼬기라면 훌륭한 비꼬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일요일이 여성소비불매운동의날이니까 아빠카드로 긁기&전날 미리 사놓기 실행하는거 보고 빵터졌던거랑 똑같이 터졌거든요
하루히로
21/08/21 23:01
수정 아이콘
초반 몇개 보다가 이게 뭐임하고 빠르게 내려서 댓글 보니, 생각이 비슷비슷 합니다.
이게 뭐... 진짜 웃으라고 유머성으로 올린건가
관장약한사발
21/08/21 23:52
수정 아이콘
그냥 멍청한사람이구나 싶네요.
아라나
21/08/22 08:45
수정 아이콘
이게 그 등골브레이커인가 하는 그거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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