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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20 21:24:06
Name 파랑파랑
File #1 222.jpg (124.8 KB), Download : 41
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현명한 인터넷 이용법


댓글 쓰다가 지우게 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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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0 21:28
수정 아이콘
띵언인대?!
할수있습니다
21/08/20 21:28
수정 아이콘
유게만 들어오면 이상하게 늘어나는 기시감 저뿐인가요?
쁘띠도원
21/08/20 21:34
수정 아이콘
글마다 600플을 생성했던 수육좌... 그립진 않읍니다
가나라
21/08/20 21:37
수정 아이콘
이거리얼인데 쉽지않네요 저도
그나저나 제가 원래 수육좌였을텐데.. 바꼈나봅니다
21/08/20 21: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분은 몇 번 더 그러시는 바람에..

사실 두분이 인터넷이 아니라 실제 얼굴보고 얘기했으면 누가 비꼬니 내가 팬다느니 이런 소리 전에 서로 알고 있는 단어 정의에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몇마디 더 하고 끝났을 텐데. 인터넷이란 익명성의 한계같습니다.
대문과드래곤
21/08/20 22:44
수정 아이콘
교촌은 받으셨습니까.
카루오스
21/08/20 21:37
수정 아이콘
그럼 글을 누가 씁니까!
티모대위
21/08/20 21:38
수정 아이콘
전 좀 이러고 싶어요
제가 제 생각이 있으면 거르지 않고 말하는편인데, 이게 근거가 부실하거나 오해를 살만하거나 전달력이 영 좋지않은 경우가 많아서..
류수정
21/08/20 21:49
수정 아이콘
항상 참다 참다가 이상하게 못참겠는 날이 있어서 달다보면 하필 그런날 헛소리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때마다 후회하고 더더욱 안달게되고...
술라 펠릭스
21/08/20 21:55
수정 아이콘
이게 본명이 아니라 아이디라서 그런지 사실 욕이 박혀도 덤덤하던데요.

키배를 뜰 에너지 까진 없어도.

그래서 별 생각없이 본심을 잘 배설하고 있습니다.
21/08/20 21:57
수정 아이콘
당신이 성공한 이유는 오직 운 때문이지 펠릭스.(드립입니다)
응큼중년
21/08/20 21:56
수정 아이콘
저는 파이어 될만한 글에 참전하는 것은 아주 잘 참는데
야한 드립 날리기 좋은 글을 보면 참기가 힘들어요 크크크
인간atm
21/08/20 21:56
수정 아이콘
정답인 것 같습니다.
스덕선생
21/08/20 21:57
수정 아이콘
그래서인지 저는 댓글을 쓴 다음 자꾸 고치는 버릇이 있습니다.
써놓고 -> 아 이거 아닌데 -> 이건 더 이상한데...? 이런 식으로요

그러다 누가 대댓을 다는 날에는 그냥 이상한 댓글 하나 박제... 크크
21/08/21 00:34
수정 아이콘
또 박제해 드립니다?
21/08/20 22:02
수정 아이콘
눈팅유저가 편하죠.
리얼월드
21/08/20 22:02
수정 아이콘
오 크크크
같은 의미없는 댓글을...
맹렬성
21/08/20 22:05
수정 아이콘
님이 하고픈 말은 다른 누군가가 이미 더 그럴싸하게 말해놨으니 안심하고 주무시면됩니다.
대문과드래곤
21/08/20 22:46
수정 아이콘
수육좌 덕에 확실히 깨닫게 된건데,, 상대가 뭐 아무리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고 헛소리를 하고있든 이런거는 의미가 없어요. 그냥 무한하게 비아냥을 주고받을 지구력만 있으면 되는거라. 저도 요즘은 피곤해서 댓글 달기 어려워지는듯.
비후간휴
21/08/20 23:12
수정 아이콘
근데 저런 분만 있으면 커뮤가 재미없음
고란고란
21/08/20 23:55
수정 아이콘
20대때는 체력? 열정? 이런 게 있어서 그나마 기배를 떴는데 지금은 귀찮네요. 에고.. 또 싸우네 하고 그 글에서 나감. 뭐 써볼라 그래도 본문내용처럼 됩니다.
건전한닉네임3
21/08/21 00:46
수정 아이콘
서로 박수쳐야 소리 나는법인데 가끔 하나인듯이 소리가 나요
퀀텀리프
21/08/21 01:34
수정 아이콘
댓글이란게 말이죠. OO에서 건너온것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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