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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15 14:10:16
Name insane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신석기 시대에 기린 암각화.jpg (수정됨)
DabousGiraffe2.jpg 사하라 사막에 있는 신석기 시대 기린 암각화

4a.jpg 사하라 사막에 있는 신석기 시대 기린 암각화

dabous-giraffes-1.jpg 사하라 사막에 있는 신석기 시대 기린 암각화

다운로드.jpg 사하라 사막에 있는 신석기 시대 기린 암각화

2013_2034.10635.jpg 사하라 사막에 있는 신석기 시대 기린 암각화


rockengraving.jpg

DabousGiraffe.jpg 사하라 사막에 있는 신석기 시대 기린 암각화



잘깍았네요

다부스 기린은 니제르 중북부의 아이르 산맥 서쪽에 있는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들의 신석기 시대 암각화
조각은 6,000년에서 8,000년 전 사이로 추정된다고




moulding11.jpg

10b.jpg

giraffe_dabous6.jpg

15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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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
21/08/15 14:11
수정 아이콘
와우!...판타스틱!!!
21/08/15 14:11
수정 아이콘
저 시절에도 기린은 참 이상하게 생긴 동물이라고 생각했겠죠? 저런거 남긴거보면
21/08/15 14:11
수정 아이콘
환공포증이란게 사실 존재하지않는거라던데 왜 전 저런거 보면 징그러울까요
21/08/15 14:22
수정 아이콘
징그럽게 느끼는 거랑 공포랑 다른거라서요 흐흐
다람쥐룰루
21/08/15 15:41
수정 아이콘
환공포증에서 환징그러움증으로 이름을 바꿀때가 되었습니다.
12년째도피중
21/08/15 14:14
수정 아이콘
어째서 저게 여태까지 풍화의 피해를 저 정도 밖에 안입은 걸까요. 신기하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람이 별로 살지않는 사하라사막에서 신석기면 언제까지를 얘기하는 걸까요. 지역마다 다르잖아요. 사막을 오가는 대상들이 기준인가.
21/08/15 14:27
수정 아이콘
신석기땐 사하라가 사막이 아니라서요..
12년째도피중
21/08/15 14:49
수정 아이콘
어...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저 지역에 청동기 문명이 들어선 일이 있긴 한가?에만 집중해서.
서린언니
21/08/15 14:22
수정 아이콘
금손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군요
21/08/15 14:27
수정 아이콘
사하라에도 뿔 달린 말은 안 살았구나..
풀캠이니까사려요
21/08/15 14:29
수정 아이콘
뿔 달린 말은 왜 없을까요.(진지)
그랜드파일날
21/08/15 14:33
수정 아이콘
무늬를 일일이 다 표현한거 보면, 무엇이든 실물에 가깝게 기록하려는 건 인간의 본성일까요? 흐흐
라프로익
21/08/15 15:15
수정 아이콘
예술가는 항상 존재하는 군요
어바웃타임
21/08/15 15:22
수정 아이콘
저때는 저기가 사막이 아니었겠죠?
하얀마녀
21/08/15 16:54
수정 아이콘
이집트 1왕조보다 대략 천년 전이군요
꿈꾸는사나이
21/08/15 17:14
수정 아이콘
덩치가 엄청 근데 거기다 목도 엄청 길고 초식동물인데 표범무늬에 뿔도 달린 생명체는 있는데 뿔 달린 말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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