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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15 07:12:15
Name 삭제됨
출처 웃긴대학
Subject [유머]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 특징.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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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21/08/15 07:29
수정 아이콘
저도..
그리고 중권이형..
21/08/15 07:45
수정 아이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1/08/15 10:12
수정 아이콘
네 당신 말이 맞습니다.
21/08/15 07:47
수정 아이콘
수리 2등급 지존 교촌 먹튀
조휴일 본좌 어디계십니까 ㅜ
츠라빈스카야
21/08/15 08:35
수정 아이콘
10레벨 강등중..
이혜리
21/08/15 08:37
수정 아이콘
왜 조용한가 엄청 찾았는데 감옥 갔구나..
절대불멸마수
21/08/15 09:07
수정 아이콘
알면서 말하는거죠.....
회원저격은 벌점이지만 강등된자 저격은 벌점이없으니까요..
21/08/15 10:09
수정 아이콘
강등됐어도 저격은 안되지 않나요?
탈퇴한 사람은 가능해도...
21/08/15 10:33
수정 아이콘
이글 보고 딱 떠오른 수육좌
사실만 언급해도 저격처럼 보이는 그분
볼드모트 처럼 해야 하나요 크크크크 ㅜㅜ
마리오30년
21/08/15 07:47
수정 아이콘
보자마자 수육좌 생각이 나네요
일모도원
21/08/15 07:48
수정 아이콘
어릴땐 술먹고 한창 내 말이 맞다 니 말이 틀리다로 많이 언쟁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니말도 맞고 제 말도 맞아 하며 허허허..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21/08/15 11:52
수정 아이콘
그러다가 점점 안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번개크리퍼
21/08/15 08:21
수정 아이콘
내가 아니까요
슬리미
21/08/15 08:39
수정 아이콘
근데 논쟁이라는게 상대방 태도에서 촉발되는 측면도 있어서..
나는 알고있어도 가만 있는데 쥐뿔도 모르면서 뭐저리 당당하지? 제대로 알려줘야겠군 >> 폭발
스덕선생
21/08/15 09: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pgr 가입 초만 해도 댓글 달리면 새벽에도 답 달아가며 싸웠는데, 이젠 누군가에게 맞서 답글 다는거 자체가 귀찮더군요.

그래서 의도치않게 피드백을 안하고 무시하는듯한 태도로 보이는 일도 생기더군요. 돌이켜보면 그분들에겐 꽤 무례한 일이었고 죄송하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데, PGR 평균 연령쯤 되면 아예 댓글도 못 달거같네요 크크
Meridian
21/08/15 09:39
수정 아이콘
수육좌 크크크크 본인도 이거 보고있겠죠?
21/08/15 10:11
수정 아이콘
인생에서 도움 안되는 사람들...
한걸음
21/08/15 11:52
수정 아이콘
박사학위 디펜스 준비중인데 찔리네요...
21/08/15 12:07
수정 아이콘
우주모함님 하늘에서 보고 계십니까? 고색창연했던 당신의 이름은 없고 이제는 수육좌만이 회자 되고 있습니다.
빛폭탄
21/08/15 12:29
수정 아이콘
우주모함이란 이름은 이제 없지만 수많은 분신들과 함께 언제나 피지알에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유자농원
21/08/15 13:08
수정 아이콘
이게 뭔지 모르는 내가 불쌍해 ㅠㅠ
빛폭탄
21/08/15 14:06
수정 아이콘
다중 아이디 쓰다 영정 먹었지만 피지알에 애정이 크셔서 아이디까지 구매해가며 자꾸 돌아오시는 분입니다.
21/08/15 13:48
수정 아이콘
남녀노소, 내가 맞으면 재밌고, 틀리면 재미없거든요.

여러분도 많이 보셨을거에요. 자기가 재밌다고 실컷 떠들다가 어느 순간 재미없다고 조용히하고 있는 사람이 있죠.
어쩌면 그건 처음부터 대화가 아니었는지도 모릅니다.
오렌지꽃
21/08/15 21:06
수정 아이콘
내가 틀리다는걸 알았을때 너무 기쁜데 변태인가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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