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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13 22:14:30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유튜브
Subject [기타] 2010년대 히트곡 삼대장, 당신의 선택은?









Party Rock Anthem (2011)









Uptown Funk (2014)










Shape of You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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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3 22:15
수정 아이콘
셋다좋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브루노마스가
루카와
21/08/13 22:22
수정 아이콘
저두 업펑 한표요. 비록 표절이지만 크크
AaronJudge99
21/08/13 22:24
수정 아이콘
저는 쉐잎오브
Bronx Bombers
21/08/13 22:25
수정 아이콘
업타운 펑크라 봅니다.
근데 이거 표절이었어요?
21/08/13 22:27
수정 아이콘
1번이 노래방에서 매번 친구가 부르던 노래였는데.. 이런거군요..
매번 나이 쳐먹고 뭐 하냐.. 싶었는데..

히트곡 이었구나
21/08/13 22:27
수정 아이콘
제 입맛은 쉐잎
시무룩
21/08/13 22:29
수정 아이콘
셋중에서는 업타운펑크인데 표절곡이었나요? 새로운 사실 하나 알아갑니다
피식인
21/08/13 22:30
수정 아이콘
전 제 취향을 떠나서 첫번째가 뭔가 엄청 유행하던 느낌이 들긴 하네요.
backtoback
21/08/13 22:34
수정 아이콘
데스파시토는 여기 낄정도는 아닌가요?
러프윈드
21/08/13 23:55
수정 아이콘
저 세노래 바로다음은 Closer네요 데스파시토는 빌보드 9위
레드벨벳 아이린
21/08/13 22:35
수정 아이콘
강님스타일이 빠진거 같아요. 크크
라푼젤
21/08/13 22:37
수정 아이콘
shape of you 도 표절이죠....
용노사빨리책써라
21/08/13 22:38
수정 아이콘
저는 132 순서대로
기적을행하는왕
21/08/13 22:40
수정 아이콘
2010년대를 단 한단어로 압축한다면 "Adele"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rolling in the deep이 대중적이라고 보지만,
개인 취향은 "set fire to the rain"이네요.
어바웃타임
21/08/13 22:41
수정 아이콘
1번 친구들은 뭐하고 사나요?

셔플의 전설이 아닌 레전드 아닌가요 크크

근황을 들어본 적이 없네 그러고보니

원히트 원더인가 ;;
21/08/13 23:18
수정 아이콘
lmfao가 원히트 원더라고 하기엔...ㅠ_ㅜ
New Thang이나 Shots같은 건 들으면 바로 아! 하실 걸요?
어바웃타임
21/08/13 23:36
수정 아이콘
잘 몰라서요 크크 근데 검색해보니 2012년 해체네요 ㅡㅡ;; 그러니 근황이 없구나

근데 한 분은 그 후에도 음악활동을 하셨군요
러프윈드
21/08/13 23:52
수정 아이콘
애초에 프로젝트성이 더 강했나보네요 마치 이적-김진표의 패닉처럼
21/08/13 22:44
수정 아이콘
와 아는게 3번 노래 제목뿐이었는데

1,2번 노래는 너무 많이 들어본 노래네요
리얼월드
21/08/13 22:53
수정 아이콘
저는 lmfao
오바메양
21/08/13 23:03
수정 아이콘
파티락엔뎀!!!!
21/08/13 23:03
수정 아이콘
1번
츠라빈스카야
21/08/13 23:05
수정 아이콘
업타운펑크 표절이란 말은 첨 들어서 검색해보니 피소됐다는 뉴스는 16년, 17년, 20년 등등 몇 가지 나오는데 확정이라는 말은 없군요.
실제상황입니다
21/08/13 23:12
수정 아이콘
법에 안 걸리끔 잘 베껴라는 교훈일지도
VictoryFood
21/08/13 23:07
수정 아이콘
왜 안 강남스타일요?
램프의바바
21/08/13 23:39
수정 아이콘
왜 안 강남스타일요? 222
츠라빈스카야
21/08/13 23:07
수정 아이콘
근데 업타운펑크는 노래는 한 90프로는 브루노 마스가 부르는데 정작 브루노 마스 노래가 아니더군요. 저정도 불렀으면 피처링 수준은 넘어선거 아닌가 싶은데..
루카쓰
21/08/13 23:31
수정 아이콘
원래 프로듀서 노래는 그렇게 합니다
곧미남
21/08/13 23:4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도 토이가 크크
ChojjAReacH
21/08/14 07:50
수정 아이콘
우리도 토이 프라이머리 코드쿤스트 같은 프로듀서를 가수에 넣고 보컬은 피쳐링으로 넣긴합니다 흐흐
기술적트레이더
21/08/13 23:21
수정 아이콘
업타운 펑크 완전 마이클 잭슨삘~~
21/08/13 23:34
수정 아이콘
1번이요.
2, 3번도 만만치 않지만 1번은 당시 셔플 유행을 선도한 느낌.
21/08/13 23:44
수정 아이콘
셋다 데스파시토에 밀리지않나요?
러프윈드
21/08/13 23:55
수정 아이콘
2010년대 빌보드 순위 1,2,3위가 저 셋입니다
곧미남
21/08/13 23:46
수정 아이콘
업타운 펑크!
러프윈드
21/08/13 23:51
수정 아이콘
1번이죠 아예 문화를 이끌었는데

그나저나 LMFAO 저 둘이 삼촌과 조카였군요;;
마갈량
21/08/14 00:23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취향은 업타운펑크지만
아에 트렌드를 지배했던 1번이죠
21/08/14 00:38
수정 아이콘
닥1... edm 붐이 저기서 시작됬다고 봅니다. 셔플,크록하 등등 댄스도 그렇고
마이스타일
21/08/14 00:40
수정 아이콘
1번. 춤에 관심이 전혀 없는 저도 저 노래랑 춤은 아네요
앗!힝!엨!훅!
21/08/14 00:56
수정 아이콘
다유명하지만 저도 1번이 제일 기억나네요! 파뤼피플!!
유념유상
21/08/14 01:19
수정 아이콘
1번.. 셔플 춤으로 ..
개인적으로는 데스파시토
박보검
21/08/14 01:22
수정 아이콘
1번 셔플광풍
영양만점치킨
21/08/14 01:44
수정 아이콘
음악을 찾아듣지 않는데 1번을 제일 많이 들어봤네요.
회전목마
21/08/14 09:05
수정 아이콘
1번이 10년전 노래라니....
대박났네
21/08/14 09:20
수정 아이콘
업타운펑크 진짜 엄청 질리도록 들었는데 한번 질리고 나니까 더이상 손이 안가더군요
전 1번인듯
21/08/14 09:30
수정 아이콘
업타운펑크요
양 웬리
21/08/14 09:52
수정 아이콘
저도 1번.. 노래뿐 아니라 춤까지 파급력이 너무 컸어서…
전세계에 서플 광풍을 불러온 노래죠
21/08/14 12:28
수정 아이콘
갱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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