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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21 03:02:15
Name Hestia
출처 펨코LOL게시판
Link #2 https://www.fmkorea.com/3768765059
Subject [LOL] 피넛 어제자 방송 중 벵기썰.txt


-이거는 제가 정말 잘했네요 이거 옛날에 벵기님 블루쪽 언덕에서 안보이는거 기억하시는 분 있나? 그런 것처럼 거의 시야의 마술사였거든요

-저는 그래도 벵기님 있을 때 프로게이머를 하고 있어가지고 제가 가장 벵기님 기억에 남는게 스크림에서 이렇게 용 앞에서 1:1로 싸우고 있었거든요? 챔피언은 기억 안나는데 제가 그냥 이기는건데(3렙vs4렙 구도) 일반 와드를 제 옆에 이렇게 박아서 제가 와드 2대 쳐서 졌었던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크크크크 상상하니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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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아저씨
21/07/21 03:25
수정 아이콘
크크
욱상이
21/07/21 04:05
수정 아이콘
누구나 한번쯤 생각만 했던 전략을 실제로 해낸 그는 대체....
퀵소희
21/07/21 05:16
수정 아이콘
정글 갓기
HA클러스터
21/07/21 07:35
수정 아이콘
역시 정글 그자체
램프의바바
21/07/21 08:24
수정 아이콘
강타없는데 상대편 바론트라이 막으러 바론둥지 들어가서 어그로 끌고, 피넛 잡은 장면이 기억나네요.
21/07/21 08:50
수정 아이콘
전설의 SKT 락스 4강전 5경기...전캐의 헛강타 싸움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21/07/21 08:55
수정 아이콘
같은편도 강타 없는지 몰랐다죠 크크
묵리이장
21/07/21 09:34
수정 아이콘
말 안하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궁도 우측 하단에 뜨는데도 불구하고, 안떠도 궁있다고 뻥치는게 좋을 떄가 있다고...
21/07/21 13:47
수정 아이콘
설마 칸나가 그래서 리신 궁없단 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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