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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20 22:35:06
Name 이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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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Subject [게임] 윙키 시절 슈로대의 추억




판권작 악당이 원작에 없는(오리지널계) 로봇 타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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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0 22:47
수정 아이콘
"디오! 왜 움직이지 않느냐!" 그래서 오리지널 기체를 주었습니다
설탕가루인형
21/07/20 22:53
수정 아이콘
악역 만들기 어려울 때 대충 발시온과 슈우 넣고 비비면 어떻게든 스토리는 굴러가기 때문에....
스덕선생
21/07/20 23:04
수정 아이콘
윙키 시로코특) 주인공 전부 한끼 식사로 만들수 있음
잠이온다
21/07/20 23:13
수정 아이콘
신 슈퍼로봇대전 최종보스 생각나네요
데빌건담에 데스테로(레이즈너)
DreamReaver
21/07/20 23:27
수정 아이콘
궁극로봇 발시온!!
HealingRain
21/07/20 23:50
수정 아이콘
시로코가 발시온 타고 나온건 역대급 웃음벨이긴 했어요.
21/07/20 23:52
수정 아이콘
아무리 때려도 ???? 체력인 인스펙터가 기억에 남더군요

근데 I필드가 왜 빔을 흡?수?하지??
요기요
21/07/20 23:55
수정 아이콘
다이탄 3의 보스인 코로스와 돈 자우서가 게스트제 라이그 게이오스에 타고 나와 사망하던 4차..

원작에서도 그냥 3류 악당인 고스테로가 데빌건담을 타고 최종보스로 나오던 신슈퍼..

하지만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F는 정말 개같았죠.
도대체 그 더럽게 길고 긴 여정의 끝에 시로코나 샤피로가 많고 많은 거 놔두고 왜 구닥다리에 너무 많이 봐와서 질리는 발시온을 타고 끝판왕을 하는 거죠..
잉차잉차
21/07/21 02:43
수정 아이콘
악역하면 네오 그랑존 아닙니꽈?!!
HealingRain
21/07/21 14:28
수정 아이콘
어허~ 우리편 입니다? 응애 노노입니다.
이쥴레이
21/07/21 03:06
수정 아이콘
4차ex였나 마지막 네오 그랑존이 신의힘인지 뭔지 하면서 4대로 나올때 욕이 절로 나왔는데.... 그것도 거의 25년전인거 같네요..
앙겔루스 노부스
21/07/21 17:53
수정 아이콘
저는 시스템이 추억에 남는게, 한계반응이었죠. 수치가 255가 한계였는데, 기체 운동성 + 파일럿의 능력의 합계가 255를 넘으면 그 이상은 없는걸로 취급되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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