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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10 20:54:07
Name vale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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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16259139397612.jpg (38.6 KB), Download : 67
출처 정소림캐스터 유튜브
Link #2 https://youtu.be/SCyNf051erM
Subject [유머] 약후)아들 일주군과 부산으로 휴가간 소림이모.jpg (수정됨)




링크 영상 3분30초쯤부터 수영장 놀러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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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잘모모
21/07/10 20:55
수정 아이콘
정소림 캐스터님 오버워치 리그 잘 보고있어요 흐흐
AaronJudge99
21/07/10 21:02
수정 아이콘
어머님...
정력왕
21/07/10 21:05
수정 아이콘
링크는 스타2가 나와요
valewalker
21/07/10 21:12
수정 아이콘
헐 링크 수정했습니다 감사해요
21/07/10 21:06
수정 아이콘
저도 부산 휴가왔는데 날씨 안 좋아서 엘씨티 90층에서 구름 보며 pgr 하고 있어요 크크..
소림캐스터님 부산 가신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 보여서 부럽네요
맑은강도
21/07/10 21:06
수정 아이콘
왜 비키니요 헐
거짓말쟁이
21/07/10 21:16
수정 아이콘
저거 복근 아니에요? 후덜덜하시네

영상 쫓아가서보니 힙도 볼륨 있고..그냥 처녀 몸매인데..상위 0.1프로네요 연령 생각하면
WeakandPowerless
21/07/10 21:16
수정 아이콘
와 한마바키 급 어깨... 운동 열심히 하시나봐요
쁘띠도원
21/07/10 21:24
수정 아이콘
관리 잘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오늘까지만 치킨먹고 내일부터는 운동하겠습니다!!
21/07/10 21:25
수정 아이콘
그저 빛소림... 그나저나 바캉스를 별로 안 가봐서 그런지 해변을 코앞에 두고 풀에 들어가는 감성? 심리를 잘 모르겠읍니다.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면서도 프라이빗한 공간이란 게 매력일까요 흐흐
valewalker
21/07/10 21:29
수정 아이콘
프라이빗한 공간이 클것 같습니다. 저도 가족여행갔을때 동생은 5분 거리에 있는 바다 냅두고 호텔 수영장 들어가더라구요
21/07/10 21:30
수정 아이콘
그냥 짠물이 싫은게 아닐까요 크크
서린언니
21/07/10 21:33
수정 아이콘
파도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많고... 제철에 해수욕장 보면 목욕탕이나 다름없어서 ;;
개념은?
21/07/10 21:34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 바다물이 별로에요 크크
마음속의빛
21/07/10 21:39
수정 아이콘
바다 별로인 사람도 많아서...

특히 해수욕장 같은 곳은 따로 물 관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바닷물 속에서 오줌 누는 사람도 종종 있더라구요.
먹어도배고프다
21/07/10 21:4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사람 많은 것이 최우선이고 그 담엔
물짜고 발이 안닿이는 공포때문에 풀이 좋더군요.
21/07/10 22:14
수정 아이콘
일단 바다에서 놀면 뒷처리할 게 엄청 많습니다. 모래 터는 것부터 일이고, 해변에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것도 귀찮지요.
Janzisuka
21/07/10 22:40
수정 아이콘
바다는…무서워요….
긴 하루의 끝에서
21/07/10 23:19
수정 아이콘
염분 때문인지 바다에서 놀다 보면 간혹 가슴이나 사타구니 등이 따끔거릴 때가 있더라고요.
잠만보스키
21/07/10 21:39
수정 아이콘
이야 웨이트 많이 하시는듯...몸이 덜덜덜
21/07/10 22:01
수정 아이콘
영상 보니 진짜 관리 엄청나게 잘 하신듯.. 저 나이에 어떻게 군살이 안보이지;
노령견
21/07/10 22:04
수정 아이콘
견갑쪽도 근육 잡힌게 보이는거같은데 덜덜
FRONTIER SETTER
21/07/10 22:20
수정 아이콘
와 아니 몸매가... 와... 와아... 소림 누나 사랑해요
TranceDJ
21/07/10 22:31
수정 아이콘
진짜 소림누님 덜덜.... 몸매관리 리스펙할수밖에없네요. 20~30대 같아요.
21/07/10 23:03
수정 아이콘
영상봤는데 아들과 함께 피씨방가는 엄마라니 너무 멋지네요 리스펙
재활용
21/07/11 00:46
수정 아이콘
아..판사님..저는 아무것도 못봤읍..
티모대위
21/07/11 01:30
수정 아이콘
소림좌 나중에 며느리 어떻게 들이시려고..
아드님 눈이 무시무시하게 높아질텐데....
21/07/11 11:49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6699네... 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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