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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03 11:21:05
Name 묻고 더블로 가!
File #1 20210703_112024.jpg (190.9 KB), Download : 73
출처 나무위키
Subject [기타] 석면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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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3 11:31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삼겹살회식하면 거진 저런식이었죠. 드럼통 반잘라서 장작넣고 불피우고 그 위에 슬레이트 호일 덮어서 삼겹살 구워먹고.
문문문무
21/07/03 11:37
수정 아이콘
히이이익
AaronJudge99
21/07/03 11:37
수정 아이콘
???????
해봤자 대충 2000년대 중반으로 보이는데...와 그때까지도 몰랐었어요?
츠라빈스카야
21/07/03 11:41
수정 아이콘
폐로 들어가는 석면 분진이 문제지, 혹시라도 삼겹살에 묻어서 먹는 경우는 사실 큰 문제는 안될겁니다.
wish buRn
21/07/03 12:15
수정 아이콘
신정환씨 콜록이는게..;;
츠라빈스카야
21/07/03 12:18
수정 아이콘
그건 삼겹살 굽는 연기고요...석면이 불에 타는것도 아닌데 일부러 부수지 않는 이상 연기에 같이 날아다니진 않습니다.
Lord Be Goja
21/07/03 1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0206646?sid=100
저때면 알았는데..(해외에선 이미 금지고 국내에서도 논란이 많아져서 뒤늦게 제제시작된게 07년)이정도 뭐 어때 하고 찍은거같네요
동년배
21/07/03 11:52
수정 아이콘
슬레이트가 얇아서 열 전달 잘되고 구멍 있어서 기름 잘 빨아들이고 고기 안미끄러지고 등등 해서 고기 굽기 좋긴했어요. 군대에서도 대량 으로 구울 때도 커서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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