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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02 17:57:43
Name 파랑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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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넷
Subject [유머] 회사에서 야짤걸린 만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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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파
21/07/02 17:59
수정 아이콘
여직원들이 어딘가 달라진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죠?? ....
동굴곰
21/07/02 18:04
수정 아이콘
사진이랑 안경선배랑 동일인물. 이미 둘이...
파비노
21/07/02 18:18
수정 아이콘
입술 밑에 점이.....
21/07/02 18:46
수정 아이콘
역시 선배는 안경선배
21/07/02 18:18
수정 아이콘
살면서 본 사람들의 외모는 다 비슷비슷하고 정말 잘난 외모다 라고 감탄나올만한 사람은 진짜 몇번 못 봤는데
인터넷의 에피소드 소재들에는 왜이리 많은지 신기하기도 해요
대부분 다 그냥 그렇게 생겼던데....
가능성탐구자
21/07/02 18:41
수정 아이콘
님이 잘생긴 동기 포지션인가 보네요 부들부들
티모대위
21/07/02 18:42
수정 아이콘
실제보다 좀 과하게 열등감/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옆에서 보면 그리 차이나지 않는데..
21/07/02 19:49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선 원래 많이들 오바떠는 경향이..
21/07/02 19:51
수정 아이콘
엄친아 같은거죠
21/07/02 20:18
수정 아이콘
여태 존잘남을 못만나보신 겁니다. 카톡에 만나달라는 여자가 늘어서는걸 못보신듯.
21/07/02 20:30
수정 아이콘
뭔가 제 이야기가 오해되게 썼나보네요
그런 친구가 없다는게 아니고 정말 드문데(같이 길을 걸으면 모르는 여자들이 미행하던 친구가 있었어서 저도 모르진 않아요)
그런 케이스의 희귀함에 비해 그런류의 에피소드 게시물은 너무 많이 자주 올라온다 느껴서 단 댓글이에요
가능성탐구자
21/07/02 22:00
수정 아이콘
드문 일이니까 커뮤니티에 업로드 되고 회자되는 거겠죠?
이직신
21/07/02 22:19
수정 아이콘
어렸을때 우연치않게 정말 잘생기고 키큰 친구의 문자함을 보고 어린마음에 엄청난 열등감을 안게됐던게 생각나네요. 저도 한창 왕성했던때라 이성 만나볼려고 부지런히 노력하고 다녔을 시기인데 아 이런게 아무 부질없구나 라고 그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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