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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18 21:13:58
Name 드라고나
File #1 unnamed_(1).jpg (47.9 KB), Download : 35
File #2 img.png (381.1 KB), Download : 22
출처 유튜브
Subject [서브컬쳐] 오렌지로드 여주인공의 모델이 된 가수




오렌지로드로 청춘을 불태운 아저씨들이라면 헤어스타일만 봐도 어 소리가 절로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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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8 21:15
수정 아이콘
제 이상형입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첫번째 올라온사진을 보고 누구지하고 검색해보고
한참 노래도 찾아듣고 영상도 보던기억이나네요
드라고나
21/02/18 21:16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90년대 hd 영상을 보시지요

https://youtu.be/cdt14nUoaWw
21/02/18 21:17
수정 아이콘
진짜 처음보는분인데...
21/02/18 21:19
수정 아이콘
민메이!
드라고나
21/02/18 21:23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Ab4ZuBXDrHk

그쪽은 여기입니다
21/02/19 00:1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1/02/18 21:19
수정 아이콘
난파선 부를때가 미모의 절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라고나
21/02/18 21:25
수정 아이콘
난파선 부를 때는 그냥 노래가 바로 자기 심경이나 매한가지였을 테니까요. 저도 유튜브로 난파선 라이브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TWICE쯔위
21/02/18 21:19
수정 아이콘
나카모리 아키나는 뭐............

마츠다 세이코와 80년대를 주름잡던 가희 그 자체니...
21/02/18 21:20
수정 아이콘
마츠다 세이코와 함께 일본의 80년대를 대표하는 여가수였죠. 아유카와 마도카의 모델일 뿐만 아니라 마크로스의 린 민메이의 모티브이기도 합니다. 노래 들으니 좋군요. 감사합니다.
부기영화
21/02/18 21:23
수정 아이콘
Oh No Oh Yes 의 분위기를 너무나 좋아해요. 저에게는 원탑이네요.
드라고나
21/02/18 21:31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CwJPti4DIwM

노래 자체로는 이 쪽도 좋은데 저도 분위기는 아키나 버전이 좋더군요
21/02/18 21:28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1MwnSFj2YFM

이것도 좋더라고요. 데뷔 초기 청순한 콘셉트 잡았을 때의 모습이라네요.
드라고나
21/02/18 21:30
수정 아이콘
오렌지로드 분위기에는 슬로우모션과 2분의 1의 신화 시절 쪽이 더 맞죠
21/02/18 21:32
수정 아이콘
김세정 시절이군요 크
슬리미
21/02/18 22:20
수정 아이콘
제가 왜색? 같은거 의식적으로 좀 멀리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분 노래 들으니 사춘기 시절 감성이 떠오르는게.. 그때는 그런 시절이었구나 싶네요..
너무 좋습니다 엉엉 ㅠ
지금이대로
21/02/18 22:26
수정 아이콘
왜 하필 긴기라기니 그 썅놈을 만나가지고 ㅜ ㅜ
파랑파랑
21/02/18 22:33
수정 아이콘
존예
맹렬성
21/02/19 00:32
수정 아이콘
고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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