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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00:48
뒤편에 카메라를 두어 촬영하는듯한데, 작정한 사람이 아닌 돌발적인 범죄는 아마 방지되지않을까..
정말 눈 돌아가면 또 모르겠으나...
20/12/07 00:24
(수정됨) 성함이 잘못 나와있습니다. 아래 뉴스에선 '마리아 레인' 으로 보도되었네요
인터뷰하고 이것저것 나와있는데 후방주의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dailystar.co.uk/news/world-news/half-naked-actress-greets-delivery-22152413
20/12/07 00:32
보통 당황할 텐데 화색이 돌았다니... 허허..
한창 혈기왕성한 20대 였을 때 동네 아시는 분 비됴 가게 잠시 봐줄 때 근처 대여 배달 갔다가 속옷만 입고 위에 뭔 가운 같은 거 걸친 고객 보고 (심지어 앞부분은 여미지도 않은) 놀래서 돈은 나중에 받을게요. 하고 비됴테잎 던지듯이 바닥에 두고 도망쳤었는데..
20/12/07 07:34
피자배달 3년정도 했는데 배달원들 남자로 안 보는 여성들이 많이서인지 아슬아슬하게 입고 받으시는 분들 많더라고요...수건만 걸쳤다던지..안이 비치는 슬립이라던지...
특히 원룸 사는 여성분들이 많이들 그러시던데 위험하단 생각은 안드나?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20/12/07 09:24
어느 유투브 영상에서... 택시기사님이... (특히 여성)손님들이 대화하시는거 보면.. 택시기사를 NPC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시는데... 배달부도 NPC처럼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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