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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13 21:28:02
Name 손금불산입
출처 인벤
Subject [동물&귀욤] 집사 때문에 당황한 고양이
https://cdn.pgr21.com/humor/400428 삭게로!


표정이 찐이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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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
해시 아이콘
20/10/13 21:29
수정 아이콘
대충 엄마가 밥상 차려주는데 전골냄비 에다가 밥을 한가득 퍼줬을때의 느낌 이랑 비슷하려나.
티모대위
해시 아이콘
20/10/13 21:32
수정 아이콘
지지지지지지지집사야 내가 뭘 잘못했느냥...?
잘못한게 한두개가 아니긴 한데.... 그중에 무엇 때문에 그러는거냥...
비익조
해시 아이콘
20/10/13 21:32
수정 아이콘
대충 떡볶이 1인분 냄비짤
이호철
해시 아이콘
20/10/13 21:34
수정 아이콘
미쳤냥
가능성탐구자
해시 아이콘
20/10/13 21:50
수정 아이콘
쟤들은 우리가 사냥해오는 줄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반응을 보면 배식인 줄 아는 거 같기도 하네요
레이첼 로즌
해시 아이콘
20/10/13 21:52
수정 아이콘
버리고 가는줄 알고? ㅠㅠ
해질녁주세요
해시 아이콘
20/10/13 21:54
수정 아이콘
뭐야 쟤 무서워...
노지선
해시 아이콘
20/10/13 22:18
수정 아이콘
버그인가 ???
문문문무
해시 아이콘
20/10/14 00:48
수정 아이콘
저같아도 무섭긴하겠네요
학생때 엄마가 반찬과 밥을 바닥에 다흘리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무표정한얼굴로 계속 그릇에 퍼담고 있으면
딱 저반응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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