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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29 14:18:13
Name 거짓말쟁이
File #1 174d82162c83024.jpg (82.0 KB), Download : 67
출처 Ruliweb.com
Subject [동물&귀욤] 고니를 아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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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
20/09/29 14:19
수정 아이콘
내가 아는 타짜 중에...
공부하는해
20/09/29 14:20
수정 아이콘
가장 시바였어요
뽀롱뽀롱
20/09/29 14:22
수정 아이콘
나 이대나온 시바야
NT_rANDom
20/09/29 14:27
수정 아이콘
너무 웃겨서 크크크연타했습니다
20/09/29 14:26
수정 아이콘
그냥 젠틀해 보이는데.
아이유_밤편지
20/09/29 14:39
수정 아이콘
젠틀은 시바
LucasTorreira_11
20/09/29 16:21
수정 아이콘
자연빵으로 치자 해놓고
세인트
20/09/29 14:30
수정 아이콘
물 수 있어!! 물 수 있다고!!
세인트
20/09/29 14:32
수정 아이콘
그 때... 고니에 대한 제 감정이 뭔지 알았어요. 저 웰시코기, 가지고 싶다...
야옹하고짖는개
20/09/29 14:32
수정 아이콘
시바 머리속에 마요네즈만 들었니?
세인트
20/09/29 14:35
수정 아이콘
곽베르만: 내가 들개 생활을 1년 7개월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들개 생활한 놈들이 백 마리라 치면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유기견 만들고, 못난 놈 제끼고, 말티즈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조졌다. 고니야, 개껌 하나 찔러봐라.
운전견: 회장님, 대문이 막힌 것 같습니다.
곽베르만: 개구멍은 무너졌냐 이 새끼야?
20/09/29 14:38
수정 아이콘
또 지면 넌 중성체가 된다.
세인트
20/09/29 14:4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20/09/29 15:42
수정 아이콘
내가 아는 시바놈중에 가장 개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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