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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12 21:02:35
Name 나의다음숨결보다
File #1 20200212_205636.jpg (254.4 KB), Download : 60
출처 디씨
Subject [서브컬쳐] [월야환담 채월야] 만약 엔딩이 이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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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20/02/12 21:04
수정 아이콘
떡밥 회수는 망이겠지만 나쁘지는 않겠네요 크크
음란파괴왕
20/02/12 21:08
수정 아이콘
너무 옛날에 봐서 그런가 마지막에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크크.
페로몬아돌
20/02/12 21:25
수정 아이콘
기억이 가물한데 그 김성희? 아무튼 어떤 여자가 한세건 몸에 도는 흡혈귀 피를 사이키델리아? 맞나?크크크크 아무튼 이걸로 바꿔주는 장치를 달아서 인간도 흡협귀도 아닌 이상한 존재로 만들어줬을 겁니다.
20/02/12 21:31
수정 아이콘
사이케델리아 : 초창기 이고깽 판타지소서르사이키델릭 문 : 월야에 나오는 마약

입니다
와일드볼트
20/02/13 10:01
수정 아이콘
흡혈귀는 다 죽어야되지만 아무튼 나는 울었으니 예외임! 하고 끝났던것 같은데...
사나없이사나마나
20/02/12 21:11
수정 아이콘
이랬으면 독자들이 욕했을 거다에 한표.
담배상품권
20/02/12 21:14
수정 아이콘
원래 저렇게 끝났어야 할 소설이었죠.
응~아니야
20/02/12 21:16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해보니 한세건 겁나 내로남불 오지는 캐릭이었네요
페로몬아돌
20/02/12 21:26
수정 아이콘
사실 이렇게 끝내야 더 폭풍간지데... 창월야까지는 꾸역꾸역 보고 광월야는 2권까지 보고 ....손절
Liberalist
20/02/12 21:39
수정 아이콘
이게 더 맞는 결말인 것 같네요. 저랬으면 한세건이 진짜 여운 엄청 남는 캐릭터가 됐을 듯요;;;
20/02/12 22:15
수정 아이콘
폭풍 간지가 떨어졋어...
20/02/12 22:49
수정 아이콘
여기서 세건이 죽고 서린 혼자 주인공인 창월야를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각이 안나오네요.

창월야까지 생각하면 그래도 세건은 살려야.....
페스티
20/02/13 00:35
수정 아이콘
크크 원래도 작품성이 있지만 이쪽이 더 괜찮네요
Nasty breaking B
20/02/13 02:30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본문은 대충 쓴 글이라 그런가 딱히 좋단 생각은 안 들고
그냥 월야환담은 채월야에서 끝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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