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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23 01:08:25
Name 차가운밤
출처 레딧
Subject [동물&귀욤] 아깽이에서 고양이로


무럭무럭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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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8/08/23 01:10
수정 아이콘
꺄아~~~
코우사카 호노카
18/08/23 01:27
수정 아이콘
윽 심쿵사
김티모
18/08/23 01:29
수정 아이콘
어릴때 사진 영상 정말 많이 찍어둬야 합니다. 6개월만 가도 엄서요
18/08/23 01:51
수정 아이콘
저 시기 고양이는 정말 귀엽지만, 몇달만 지나도 잠만 자고 먹고 똥만 싸는 고양이가 남죠. 그래서 저 시기에 귀여워서 입양했다가 크고나면 버리는 비양심적인 인간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네요.
Annnnnnn
18/08/23 02:30
수정 아이콘
잠자고 먹고 똥싸고 뚱뚱한 모습도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데 도대체 왜 버리는지 진짜.....
순규성소민아쑥
18/08/23 08:03
수정 아이콘
뚱냥이야 말로 냥이의 진정한 매력 아니겠습니까?
전자수도승
18/08/23 02:03
수정 아이콘
동물확대의 현장이군요
우리집 고양이들은 풀어놓고 키웠더니 몇 마리 빼고는 다들 밥 떨어질 때만 사람한테 앵겨붙고 평상시에는 튀어요
쓰글 것들
18/08/23 02:20
수정 아이콘
아 고양이 키우고 싶다
필부의 꿈
18/08/23 06:36
수정 아이콘
저건 고양이탈을 쓴 멍멍이죠 사실
모나크모나크
18/08/23 09:24
수정 아이콘
20초에서 갑자기 확 컷네요. 분명히 연속적으로 자라는걸텐데 어느 순간 어른(청년) 고양이로 보이게 되는 포인트가 딱 있나봐요.
데낄라선라이즈
18/08/23 09:33
수정 아이콘
완전 애교냥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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