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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30 04:29
봉원이형 북청물장수할때 진짜 장난 아니었습니다...
문젠 입을 열면 깨는 스타일이서 그렇지요. 진중하게 말할때도 빠지지 않는 촐싹거림.... 지금 김종민씨가 받는 디버프랑 똑같습니다.
17/01/30 09:35
이봉원씨가 비주얼로 주목받던 분은 아니긴 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잘생겼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요
그리고 빅미선씨와 이봉원씨 커플 소식에 대체로 박미선이 아깝다는 반응들이기도 했고요
17/01/30 10:33
박미선씨가 워낙 미인에 어려서 아깝다는 얘기가 많았던거지
당시만 해도 키나 얼굴 흰 게 마냥 버프가 아니던 시절이라 이봉원씨 정도면 남자답게 잘생겼다 소리 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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