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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2/24 16:24:24
Name 저 신경쓰여요
File #1 Screenshot_2016_12_24_16_22_33.png (167.8 KB), Download : 43
출처 네이버 검색
Subject [방송]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크리스마스 우리의 친구.movie


케빈이 있어 크리스마스가 즐겁습니다

아무튼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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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4 16:40
수정 아이콘
옆에 자는 자라는거죠?ㅠㅠ
미나가 최고다!
16/12/24 16:47
수정 아이콘
자막방송인것 같아요~ 자긴 뭘 자나요.. 꾸역꾸역 다 볼거에요ㅠㅠ
16/12/24 16:4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나홀로집에를 능가하는 슬랩스틱 개그 영화는 본 적이 없습니다.
2는 특히 최고였죠. 3부터는 개인적으로 별로여서...
러셀의역설
16/12/24 17:53
수정 아이콘
케빈이 없으면 그게 나홀로 집입니까!!
류수정
16/12/24 16:50
수정 아이콘
우리의 친구 도날드 트럼프!
신문안사요
16/12/24 18:30
수정 아이콘
모든 지상파가 의를 버렸을때 OCN은 몇년째 의리를 지켜주더군요
저 신경쓰여요
16/12/24 19:51
수정 아이콘
저는 지금 방영되고 있는 나홀로집에를 보고 있습니다... 50도의 고량주를 마시면서요...

기만자 분들은 그래그래 하면서도 이 명작을 그냥 지나치겠죠!

후... 예쁜 사랑 하세요... 백년해로 하시길 빕니다... 저는 명작과 함께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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