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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9/09 00:16:04
Name swear
File #1 3.jpg (70.8 KB), Download : 35
출처 싸커라인
Subject [연예인] 타진요 부들부들


요즘은 뭐하고 사나 모르겠네요..아직도 타블로 비방 하면서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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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없는사냥개
16/09/09 00:17
수정 아이콘
아마 인지부조화 이론에 따르면 타블로가 오바마급 커넥션이 있어서 자신의 학위를 숨겼다는 식으로 둘러대지 않을까요?
16/09/09 00:19
수정 아이콘
리퍼트도 스뎅대 출신인가보네요?
아.. 한국에서 한 동문회군요 크크
16/09/09 00:23
수정 아이콘
참 많은 생각을 하게했던 사건이였어요 정말 크크
아직도 활동중이라던데 참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The xian
16/09/09 00:25
수정 아이콘
그 잘난 타진요는 PGR에도 평지풍파를 남기고 갔지요. 젠장할 노릇입니다.
16/09/09 00:26
수정 아이콘
대중은 객관적이지 않다는걸 잘 보여준 사건이었죠.
멸천도
16/09/09 08:19
수정 아이콘
타진요를 대중이라고하시면 너무합니다.
일모 사이트나 메모 사이트같이 일부의 얘기지요!!
미카엘
16/09/09 00:35
수정 아이콘
타진요가 또..!! 크크
거믄별
16/09/09 00:43
수정 아이콘
이 사건이 한창일 때 병원에 입원 중이었는데...
병실의 사람들도 의견이 갈렸던 기억이 나네요.
뭐 MBC 다큐로 정리되긴 했지만...
연필깍이
16/09/09 00:44
수정 아이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근데 기다아니다 진실을 말하면 뭐가 달라지는지도 모르겠네요
윈디블레이드
16/09/09 01:18
수정 아이콘
그 당시 눈팅족이었는데 피지알도 노답들의 향연이었지요 그리고는 대거 잠수 크크
이센스
16/09/09 01:28
수정 아이콘
한심한 족속들 pgr에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다 닉변하고 숨기고 사는건지 원..
16/09/09 02:17
수정 아이콘
다는 모르지만 피지알에서 상당히 알려지신 분이 가장 과격하게 타블로를 비난하셨던 경우가 있었는데 어느 정도 타블로의 학력이 누가봐도 진짜다 라는 시점이 온 직후, 탈퇴하셨어요. 그래도 바로 탈퇴했다는 것은 스스로 무안하고 부끄러움을 느꼈다는 걸 암시하죠.
이센스
16/09/09 02:18
수정 아이콘
제가 기억하던분은 검찰 발표난 후에도 계속해서 타블로 학력을 부정하더니

지탄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모아놓은 자료를 곧 정리해서 올리겠다 했는데

그 자료가 아직까지도 안올라왔네요...
로즈마리
16/09/09 06:34
수정 아이콘
탈퇴하고 다시 가입했거나 이미 아이디가 두개이상이었을껄요.
아저게안죽네
16/09/09 01:29
수정 아이콘
근데 타진요와는 별개로 학력위조한 사람들도 동문회에 꼬박꼬박 참석하는 경우가 있긴 했죠. 크크.
프로아갤러
16/09/09 02:43
수정 아이콘
워낙 예능에서 허언이 심해서 본인 스스로 빌미를 만들긴 했지만 정말 엄청 시달렸고 아직도 시달리고 있죠.
평생 갈겁니다
화이트데이
16/09/09 03:19
수정 아이콘
제 기억이 맞으면, 아직도 타진요 있습니다. 물론 그 분들의 굳은 신념도 변하지 않았고요.
써니지
16/09/09 07:11
수정 아이콘
그쵸 . 의혹의 절반은 사실 본인이 만든 겁니다. 허언과 잘난척이 워낙 심해서....
제로로꾸
16/09/09 06:01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에도 30%의 공구리 층이 있는거 보면 사람은 참 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16/09/09 06:39
수정 아이콘
법원 판결 나서 믿을거면 이명박 bbk도 믿으라던 사람을 잊지 못하네요.
어떻게 삐뚫어지면 저럴까.
어묵사랑
16/09/09 07:44
수정 아이콘
병신들이죠. 저런식으로 밀어 붙이면 자기들이 한국인이라는 증거도 못 댈겁니다
opxdwwnoaqewu
16/09/09 08:09
수정 아이콘
저는 타블로가 졸업증명서 내밀기 전까지는 의심을 했었기 때문에
타진요도 뭐 인지부조화를 빨리 깨지 못한 불쌍한 사람들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유인나
16/09/09 09:11
수정 아이콘
이때 타블로를 위해서 백악관과 청와대가 나서고 스탠포드 내 증언해준 교수와 직원들이 다 조작에 가담 한거고
국정원과 검찰에서 내용을 조작했다는 내용의 글을 보면서 응? 이렇게까지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이랬죠 크크크
흑마법사
16/09/09 10:03
수정 아이콘
진짜 타진요 사태 당시에 pgr에서 온갖 똥물은 다 뿌려놓고 사라진 사람들은 제발 스스로 부끄러워서 탈퇴한 것이길 바랍니다. 지금도 반성하시길 바라구요. 당시 스탠포드 학과장도 이 사태에 대해 '이게 도대체 무슨 음모인가?' 라고 짜증을 낼 정도였는데 그럼에도 타진요는 모든게 조작이라고 했죠.
WizKhalifa
16/09/09 10:48
수정 아이콘
저는 학력의심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고, 허언은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에서 했던 허언이라고 여겨진 것들이 나중에 하나씩 사실로 밝혀지는거 보고 놀랐네요. 헐 저게 허풍이 아니었어! 예를들면 할머니를 공격한 거대한 쥐 이야기 등등...
애기찌와
16/09/09 11:54
수정 아이콘
저도 WizKhalifa님과 같은 입장인데 다 사실로 밝혀졌나요??
무릎팍 도사에서 했던 몇몇 허언증같은 말들(혹은 예능을위한 과장)은 심하다 싶었는데.. 이젠 오래되었고 관심도 별로 없어서 기억이 안나지만;;
비데가 필요해
16/09/09 12:54
수정 아이콘
검은머리 외국인
허언증 연예인 ! 타블로는 저한테 극혐입니다
서연아빠
16/09/09 12:58
수정 아이콘
아직 몇몇분들은 타블로를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하시는거같은데... 정말 거짓말한게 있나요?
16/09/09 13:46
수정 아이콘
당시 피지알도 가관었는데요 뭐. 잘 보고들 계신가요?
16/09/09 14:05
수정 아이콘
타진요는 멍청한 대중이 많다는 것을 그냥 입증해준 사건 중 하나인듯합니다.
어리버리
16/09/09 14:35
수정 아이콘
오른쪽에서 두번째 미국인은 두산베어스 광팬 야빠 리퍼트라고 합니다. 부업으로 한국에서 주한 미국대사를 하고 있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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