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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20 12:13:32
Name Q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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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모스
Subject [연예인] 드라마 시청율 대박터뜨리는 최고의 조합




주연 박신양
조연 유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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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kiss
16/05/20 12:16
수정 아이콘
크흠 유인나는 한게 없는 듯
늘새롭게하소서
16/05/20 12:17
수정 아이콘
+황정음의 선구안
방과후티타임
16/05/20 12:23
수정 아이콘
그...얼마전에 장나라 친구로 유인나 나온 드라마는 리멤버랑 태후에 밀려서....크흠...
Magicien
16/05/20 12:25
수정 아이콘
찌찌뽕
Magicien
16/05/20 12:25
수정 아이콘
장나라 나왔던 제목도 기억안나는 드라마는 유인나 조연이었는데 흠...
16/05/20 12:28
수정 아이콘
유인나가 주연인 한번 더 해피엔딩은... ㅜㅜ
샤르미에티미
16/05/20 12:28
수정 아이콘
유인나씨도 선구안 나쁘지 않죠. 황정음씨가 독보적이라 그렇지...이쪽은 주연이기도 하고요.
16/05/20 12:28
수정 아이콘
조금 진지먹자면, 조들호는 안봤습니다만.. 이건 그냥 성공한 드라마에 마침 유인나가 껴있을뿐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뽀로뽀로미
16/05/20 12:33
수정 아이콘
여주:황정음
작가: 김은숙, 김은희
연출: 이병훈, 신원호
16/05/20 12:34
수정 아이콘
최고다 이순신은 흥이 아니라 개망입니다

내딸서영이 47% - 최고다이순신 30% - 왕가네식구들 48%
16/05/20 14:11
수정 아이콘
개망까진 아니고 그냥 젊은층이 주말 드라마를 보냐 안보냐 차이 같아요.
넝굴당, 내딸서영이, 왕가네 같은 경우엔 젋은층들도 많이 봤는데

최고다이순신이랑 참좋은시절은 젊은층을 못끌어들여서 시청률이 30%
16/05/20 12:36
수정 아이콘
인현왕후의 남자..
천천히빠르게
16/05/20 12:39
수정 아이콘
에이~~~ 라디오 DJ로는 인정하지만
흥행배우 유인나는 좀 어거지죠.
감모여재
16/05/20 12:54
수정 아이콘
다른 얘기지만 유인나의 리즈시절은 인현왕후의 남자 시절 아닐런지...
앙토니 마샬
16/05/20 12:56
수정 아이콘
박신양 황정음 인정합니다 크크
16/05/20 13:31
수정 아이콘
황정음도 중간에 하나 말아먹었죠.. 그것도 미니시리즈가 아니라 장편이었던걸로
AttackDDang
16/05/20 16:07
수정 아이콘
SBS에서 했던 끝없는사랑 이었을겁니다. 류수영 정경호 나오는
도도여우
16/05/20 14:26
수정 아이콘
조들호에 유인나가 나와요??
페르펙티오
16/05/20 14:29
수정 아이콘
KBS 사극 + 최수종
16/05/20 14:47
수정 아이콘
어 저도 조들호 중간까지는 봤는데 유인나 나오나요??
16/05/20 16:12
수정 아이콘
조들호까지는 박신양이고 그 뒤부터 유인나죠. 조들호에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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