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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09 19:04:15
Name 좋아요
출처 유튜브
Subject [스포츠] 한때 저를 레슬링의 세계로 초대했던 두사람

에디 게레로


크리스 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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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안보지만 좋아했던 탑3 중 나머지 한명인 레이 미스테리오는 오래오래 사시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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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16/05/09 19:06
수정 아이콘
두번째 인물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겠군요
16/05/09 19:35
수정 아이콘
호불호가 갈리면 안되죠 ㅠㅠ 안타깝지만....
태연­
16/05/09 19:37
수정 아이콘
갈리면 안될거 같은데 갈리더라구요.. 쩝
Deadpool
16/05/09 20:02
수정 아이콘
말해선 안 되는 xxx xx
16/05/09 19:07
수정 아이콘
Viva La Raza!

레슬매니아20의 엔딩은 정말 역대급이었는데...
HealingRain
16/05/09 21:17
수정 아이콘
에디와 벤와가 포옹할땐 울컥했습니다. 사나이간의 우정이 찐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냉면과열무
16/05/09 19:10
수정 아이콘
에디 게레로는 진짜 저런 케릭터가 앞으로 존재할까 싶습니다..
16/05/09 19:13
수정 아이콘
프로레슬러가 참 위헙한 직업이죠.
지금은 그래도 룰도 많아졌고 신체검사기술들도 훨씬 발전했지만 이전의 하드코어 시대를 살았던 레슬러들은
언제 어찌될지 몰라 늘 걱정이 생깁니다.
그나저나 레이미스테리오는 아직 현역으로 뛰나요? 요샌 통 안봐서;;
카롱카롱
16/05/09 19:15
수정 아이콘
벤와 장남도 프로레슬러 연습생인데 아버지의 낙인때문에 과연 wwe까지 올 수 있을지...
도도갓
16/05/09 19:18
수정 아이콘
Latino Heat
피아니시모
16/05/09 19:20
수정 아이콘
에디게레로는 정말 지금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레슬러입니다ㅠㅠ
16/05/09 19:20
수정 아이콘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지만, 병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서 그의 모든 걸 지워버리진 않고 있네요.
사신아리
16/05/09 19:24
수정 아이콘
저도 티티님 의견과 같습니다. 정말 레슬매니아20 엔딩이 저에게는 최고였습니다.
비상의꿈
16/05/09 19:26
수정 아이콘
정말 매력적인 선수들이었죠...씁쓸하긴 합니다만..
술마시면동네개
16/05/09 19:35
수정 아이콘
지금은 안보는데 한참 재미잇게 볼때선수들이군요...
16/05/09 19:36
수정 아이콘
WWE를 에디게레로의 경기로 배웠습니다
마스터충달
16/05/09 19:39
수정 아이콘
저는 여기에 크리스 제리코!
좋아요
16/05/09 19:40
수정 아이콘
스위치 뮤직~!!!

..

맞나?
flawless
16/05/09 19:44
수정 아이콘
스윗친뮤직은 HBK...
제리코는 월스오브제리코하고 라이언설트입니다.
좋아요
16/05/09 19:47
수정 아이콘
아 그러네요. 이제 레슬링 다 까먹어부렀네.
R.Oswalt
16/05/09 19:44
수정 아이콘
에디 게레로 쓰리 아미고스 참 좋아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프로그 스플래시보다 쓰리 아미고스가 더 멋있었어요.
16/05/09 19:44
수정 아이콘
급격한 벌크업에 따른 약물과다사용 + 부상으로 인한 진통제 남용 때문에 말년에는 백스테이지에선 거의 시체처럼 누워있다가 입장시간때 되면 일어나서 링안에선 우리가 아는 에디의 모습을 보여주고 다시 백스테이지에 와선 쓰러지기 일수였다고 하죠...에디 특유의 어깨춤이 그립군요
16/05/09 19:52
수정 아이콘
헐크호건과 워리어 아재로 입문하고 한동안 안보다가 잠깐 챙겨봤던게 스톤콜드 아재인데.. 보기가 힘드네요 요새는..
엘롯기
16/05/09 20:06
수정 아이콘
If you smell~
에프케이
16/05/09 20:08
수정 아이콘
아.. 그립네요.. 오랜만에 풀영상 찾아봐야겠네요.
16/05/09 20:21
수정 아이콘
벤읍읍
16/05/10 06:26
수정 아이콘
브록레스너랑 골드버그때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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