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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4 12:10
엠팍에서도 자꾸 이런식으로 유머가 나오는데 그래도 확실히 할건 해야죠.
포스팅 제도에선 구단에서 협상하고 말 여지가 없습니다. 그냥 지들끼리 질러서 제일 높게 나온 금액에 응할지 말지만 결정하는 건데요. 연봉 적게 받고 간 박병호가 헐값에 간거죠 모
16/05/04 12:18
그렇죠.. 박병호 본인도 도전의 마음가짐으로 가다보니 좀 낮아도 콜하고 간거긴 합니다만.. 이장석 구단주의 이미지 때문에 생기는 유우머가 아닐까합니다.
16/05/04 12:25
그렇죠. 이장석이 한 일은 박병호 잘 기용해서 포스팅 비용 받아낸거에요.
연봉을 적게 받은건 박병호의 미국 에이전트가 한 일이지 이장석이 한 일이 아니라는거.
16/05/04 12:56
강정호, 박병호 잘 키워서 포스팅비 순차적으로 그렇게 받아낸 큰 그림은 절대 내수차별이 아니죠.
문제는 네로죠. 네로. 진짜 여기 댓글단 사람 아무나 협상시켜도 그보다는 못할 순 없었죠.
16/05/04 13:59
이장석이 눈독들였떤 타자가 5명이 있는데
박병호 정의윤 민병헌 이성렬 윤석민이였죠. 박병호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고 민병헌은 두산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추돌이고 정의윤은 SK로 가서 날라다니고......... 윤석민도 올해 부상 아니였으면 커리어 하이찍었다고 봅니다.. 시즌 기세가 좋았는데..... 이성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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