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6/02/22 13:00:26
Name 배주현
출처 싸커라인
Subject [방송] 군 입대 앞둔 오빠 앞에서.jpg










오빠 : 어리둥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2/22 13:01
수정 아이콘
촬영.. 몇일 안하지 않나요????
배주현
16/02/22 13:02
수정 아이콘
4박5일인가? 그럴거에요.
호갈몸
16/02/22 13:02
수정 아이콘
....
율곡이이
16/02/22 13:04
수정 아이콘
여자편도 1주차에 이틀 촬영 하고 2주차 쉬고 3주차 이틀 촬영 이런 방식 이죠?
오빠 입장에선 부글부글 할듯..
-PgR-매니아
16/02/22 13:04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다현 이쁘네요...
우리형
16/02/22 13:04
수정 아이콘
이해갑니다. 저는 상근이었는데 훈련병때 3주만에 엄마목소리듣고 질질 짜다가 애들한테 맞았습니다
닭, Chicken, 鷄
16/02/22 13:44
수정 아이콘
저도 상근인데 그래서 안 우는 척 했습니다. 물론 척만 하고 진짜 참기 힘들어서(...) 그래도 뭐라하는 분위기는 아니더군요.
고기반찬주세요
16/02/22 13:52
수정 아이콘
에이 공익인데도 우는 애들 있던데요. 아 훈련소에 있는 기간은 똑같나?
우리형
16/02/22 13:58
수정 아이콘
공익 4주 상근 5주입니다 크크
리나시타
16/02/22 14:16
수정 아이콘
전 상근이라서 내내 싱글벙글이었는데...
아싸 이거만 끝나면 집간다!
花樣年華
16/02/22 13:05
수정 아이콘
다현 예쁘네요 크크크;;; 그러나 오빠 입장에서는 얘 뭐하나... 싶을듯;;;
16/02/22 13:06
수정 아이콘
이해합니다. 우리 친척형은 공익이라 4준가 6준가 받았는데..
훈련소 앞에서 친척형이... 저는 형이 전쟁 나가는 줄 알았네요..
16/02/22 13:06
수정 아이콘
부들부들
유스티스
16/02/22 13:07
수정 아이콘
군대라기에도 뭐하지만 합숙전에 오빠를 만나서 밥먹고 하는 남매 사이면 좋은 사이인거같고 오빠가 어떤 분인지는 몰라도 다현이 사회에 더 빨리나와서 돈벌 입장이니 잘챙겨줄거같고 딱히 문제될게 없어보이는데 둘만의 감정선을 제3자들이 여기저기 잘 조리돌림하는군요.
좋은하루되세요
16/02/22 13:0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어리둥절 전에 [내 동생이 이렇다고???]란 생각에 속으로 웃음보가 터질것 같네요.
개념테란
16/02/22 13:41
수정 아이콘
아무도 문제제기 안했는데요.
유스티스
16/02/22 14:39
수정 아이콘
오빠의 심정을 상상해서 쓴게 위에 보이는데요.
무식론자
16/02/22 16:23
수정 아이콘
둘만의 감정선을 왜 방송 타면서 보여주나요
王天君
16/02/22 16:39
수정 아이콘
공감
율곡이이
16/02/22 13:07
수정 아이콘
아.. 여자편은 그냥 다해서 5일 이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16/02/22 13:09
수정 아이콘
4박 5일 크크크
기네스북
16/02/22 13:10
수정 아이콘
뭐죠?
16/02/22 13:11
수정 아이콘
좀 웃기긴한데 아이돌은 어린 나이에 몇 달 이상 부모님 못보는게 다반사라...
솔로11년차
16/02/22 13:11
수정 아이콘
걱정하는 어머니 목소리에 울컥할 수 있기야 하죠. 그리워서가 아니라.
복타르
16/02/22 13:11
수정 아이콘
며칠 국내여행 가는것도 엄마랑 울먹울먹하는 여자도 있는데요...
티이거
16/02/22 13:12
수정 아이콘
4박5일 군대다녀오고 최소 몇백만원벌면 가기전날 기뻐서 울거같네요..
빈민두남
16/02/22 13:1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어하는건 평소에 다른사람이 군대갈때는 남들 다 가는거 뭐가 문제냐 하다가
본인이 가게 되었을때 감성폭발하는 경우입니다만
여기선 유스티스님의 댓글과 의견이 같네요.
16/02/22 13:14
수정 아이콘
아직 사회에서 마신 물도 오줌으로 안나왔어!!
정공법
16/02/22 13:16
수정 아이콘
촬영 후기같은거? 보면 말 그대로 TV에 나오는 부분만 찍는다고 하던데...
훈련하는거 한씬 찍고 바로중지..
Rorschach
16/02/22 13:21
수정 아이콘
뭐 충분히 저럴 수 있다고 봅니다. 기간이 짧고 그게 사실상 본인에게 득이 되는 일이라 할지라도 실제로 얼마나 힘든지도 모를 일이고하니 특히 어머니와의 통화라면 그럴 수도 있죠. 그리고 단 며칠이라도 '내가 연락을 안하는' 상황과 '연락을 못하는' 상황은 다르기도 하고요.

그런데 '어쩌면 까일지도 모르는' 모습을 꼭 방송에 내보냈어야했나... 싶긴 하네요
스테비아
16/02/22 13:27
수정 아이콘
저 인생에서 제일 서러웠을 때가 방학에 2주 기초군사훈련가는 때였는데, 2주고 뭐고 처음 가는 곳이고 가기전부터 선배들의 압박에 이미 거부감이 심하게 있어서 진짜 가기 싫었어요. 그때 힘들다하니까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고 캠프 잘 다녀오라는 8살 많은 형이 있었는데 그 뒤로 얼굴 안봅니다...
한줄요약) 2주가는데도 징징대봐서 저 기분 잘 압니다?
16/02/22 13:33
수정 아이콘
소속사에서 얘기해서 억지로 가는 티 나네요.. 뭐든 자기 의지가 아니면 서럽죠
험상궂은손님
16/02/22 13:39
수정 아이콘
진짜 제작진 한심합니다.
저걸 의도해서 만든 상황이라면 진짜 할 말도 없고...
실제 상황이라쳐도 저거 방송에 나가면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도 욕먹고 어그로 끌라고 내보내는거죠.
opxdwwnoaqewu
16/02/22 13:51
수정 아이콘
피식자료에 댓글 길게쓰지 않긔
비둘기야 먹자
16/02/22 14:1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길게 쓰다가 이 댓글 보고 지웠네요 감사합니다 휴
시린비
16/02/22 13:52
수정 아이콘
뭐 훈련소만 가도 서러울 수 있는데 앞사람이 아니면 누가 뭐라할게 아닐 부분이긴 한데

방송에 나오면 다른사람 입장에선 벙찔수 있겠죠.
사회에서의 마지막 햄버거가 무슨 문제겠어요 이후에도 먹을수 있을지언정 자기가 그렇게 느낀다는데
그러니 제작진이 좀 적당히 쳐냈어야 하지 않나... 눈물이면 단가 좀 아쉽긴 하네요.
클로로 루시루플
16/02/22 13:56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팬이지만 이 장면은 좀...호감 얻을만한 장면은 결코 아니었죠.
스프레차투라
16/02/22 14:02
수정 아이콘
이왕에 눈물분량 넣을 거면, 첫날 취침소등 후에 모포 덮고 흐느끼는 씬으로 따던가..

현실은 또 단체로 상 깔고 편지 쓰면서 울겠죠 허허.
수아남편
16/02/22 14:09
수정 아이콘
하하 햄버거보다 심하네
캡틴백호랑이
16/02/22 14:11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이쁘네요.
오마이러블리걸즈
16/02/22 14:11
수정 아이콘
본방은 안 봐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꼭 군대 때문에 울컥한 걸로는 안 보이네요.
합숙한다고 오랜 기간 동안 부모님과 떨어져 있으면 어머니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히 울먹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을 만한 장면을 방송으로 내보낸 제작진은...
여태 여군 특집 때마다 보인 눈물이 반응이 괜찮았던 건지 이번에도 울고 시작하네요. 그러고보니 군대 잘 모르고 진사 애청하는 경우엔 좋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후루꾸
16/02/22 14:12
수정 아이콘
저는 공익 4주 훈련 받으러 갈 때 병영캠프 + 체력단련 한다면서 진짜 기분 좋게 웃으면서 갔는데 사람마다 또 다른가 보군요.
위원장
16/02/22 14:28
수정 아이콘
하하 햄버거도 까였는데요 뭐...
왕삼구
16/02/22 14:40
수정 아이콘
이건 꼭 군대간다는 것 때문에 그런 것이라기 보단 예능에 혼자 출연한다는 압박감이 더 클 것 같네요.
샤르미에티미
16/02/22 14:47
수정 아이콘
우는 거야 수련회 가서도 우는데 저 나이면 수련회 갈 나이는 애매하게 지나긴 했어도 별 일 아니죠. 그리고 여자 아이돌들은
그냥 일반 예능 나와서도 부모님 이야기하면 우는 게 일상이고요. 자막이나 연출이 참 거슬리게 해놓기는 했는데 그냥 우는
것에 한정해서는 여자 연예인들은 하루 몇 시간 촬영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잘 울죠.
다리기
16/02/22 14:55
수정 아이콘
습관성 눈물로 보일 정도로... 조금만 상황이 오면 왈칵왈칵 하긴 하죠.
남자가 스포츠에만 눈물을 흘리는 거랑은 사뭇 다른..!
품아키
16/02/22 14:51
수정 아이콘
아 정말...저였으면 자리 일어나버렸을거 같아요
16/02/22 14:56
수정 아이콘
사람에 따라 몇일 못봐서 울컥할수도 있죠
앞에 있는 오빠가 좀 씁쓸할뿐이지...
아마존장인
16/02/22 14:57
수정 아이콘
어그로잘끄네요
물탄폭설
16/02/22 15:08
수정 아이콘
기가막혀서...진짜
16/02/22 15:11
수정 아이콘
예전에 수방사에서 촬영할때였나 그 후론 안봤네요
candymove
16/02/22 15:27
수정 아이콘
진짜 사나이가 전체적으로 하나의 '극'이라는 걸 인정한다면, 다현은 그 '극'에서 훌륭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진짜 군대가는 컨셉인데, 만약 다현이 저기서 오빠는 진짜 군대지만 나는 가짜 3박4일 군대 코스프레 캠프가니까 하나도 안 슬퍼 이러고 있으면 시청자들이 '극'에 몰입이 안될 것 같은데..

진짜사나이의 공략 대상은 그 '극'을 받아들일 마음의준비가 되어 있는 감상자들인데, 이걸 따로 떼와서 연기 내용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사극에서 친일파를 연기한 연기자보고 저 연기자가 레알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거랑 같아보여요..연기 내용이 아니라 연기력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면 몰라도..

결론은 다현이 예쁘네요. 식스틴때부터 다현만 보였었는데 진사도 나오고 많이 컸네요!
iAndroid
16/02/22 16:37
수정 아이콘
진사와 같은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젤 치명적인 소문이 대본대로 따라한다는 겁니다.
근데 거기다가 이건 연극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진사팀에게 오히려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인것 같네요.
candymove
16/02/22 16:57
수정 아이콘
음 우선 전 진사팀에 도움이 되라는 취지로 쓴 것이 아니기도 하지만, 그걸 떠나서

제가 연극이라고 한 것은 진짜 연극처럼 대본에 대사 하나하나 지문 하나하나 써있다 뭐 그런게 아니라(그럴수도 있지만!), 저 프로그램이 2박3일인지 3박4일 동안 캠프가지만 막상 편집된 걸 보면 마치 레알 군생활하는 것처럼 묘사가 되어있자나요. 그 점에 대한 합의가 제작자와 시청자간에 이루어졌다는 겁니다. "이건 진짜 군생활과 같다!"는건 저 프로그램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기본 룰입니다. 그런 합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극'에서는 다현처럼 행동할 수 밖에 없죠... 근데 그 룰에 대해서는 못본척하면서 다현의 행동만 딱 떼어놓고 보면 엄청 이상한 거죠.. 이를테면 무한도전에서 출연자들이 소소한 것 가지고 궁상떠는 모습들도 무한도전이 소비되는 일정한 룰에 기반한 건데, 그걸 무시한채 "쟤네 돈 엄청 벌면서 왜 저렇게 궁상떠냐" 이러면 좀 이상한거죠..그냥 안보면 되는거죠.. 전 개인적으로 그런 룰들이 맘에 안들어서 잘 안봅니다만..
iAndroid
16/02/22 17:09
수정 아이콘
제작자와 시청자간의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군대'라는 배경 뿐입니다.
진사 여군편은 군대라는 실제 배경에서 군대를 맛보지 못한 여군 후보생들이 겪는 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죠.
여기서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은 그냥 그 상황에 맞게 있는 그대로의 반응입니다.
정말 여군 후보생처럼 장기근속을 앞두고 부모님과 가족들을 한참 후에나 만날 수 있는 역할을 완벽히 연기하라는 게 아니라요.
근데 시청자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촬영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것을 다 아는데, 마치 말뚝박는것처럼 눈물을 흘리는 것은 본인의 진정한 심정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연기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그렇기에 반감을 느끼는 시청자들도 나오는 거죠.
태연남편
16/02/22 15:28
수정 아이콘
엄마가 보고싶어서 그러는거 같긴한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좀 그래 보이긴 하네요 크크
앞에 있는 사람이 입대 앞둔 오빠다 보니..
트와이스 다현
16/02/22 15:44
수정 아이콘
군대간다고 우는게 아니라 엄마 보고싶어서 그런거 같아요. 식스틴 촬영하고부터 엄마 얼굴 본 날이 손에 꼽을테니..
한쓰우와와
16/02/22 15:54
수정 아이콘
예전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공익으로 군대갈때 생각나네요.
'사회에서 먹는 마지막 밥' 어쩌니 하다가 엄청나게 욕먹었던걸로 기억납니다.
거기서 배운게 없나... 같은 MBC일텐데...
광전사
16/02/22 16:05
수정 아이콘
외쳐 독수리!
제 어머
16/02/22 16:18
수정 아이콘
출연하면 돈도 벌고
잘만 하면 애교한방에 혜리 테크 탈 수 있다는 설렘에
눈물이 나는 겁니다.
오해하지 맙시다.
16/02/22 16:37
수정 아이콘
아마도 엄마 못보고 산지 오래일테니
목소리 듣고 울컥하는게 이해못할바는 아닌데 ..

거기에 '군대가기전에 엄마 보고 싶었는데' 이딴 자막을 끼얹는건 대놓고 어그로 -_-
파랑파랑
16/02/22 16:37
수정 아이콘
뭐 방송이니까...
16/02/22 16:38
수정 아이콘
오빠가언제군대가는지는모르지만 출연진까는건 아니라고보고 제작진이문제죠
네오유키
16/02/22 17:05
수정 아이콘
아무 문제도 없죠. 중고등학교 대 야영이나 수학여행 가면 우는 애들 엄청 많아요... 고작 19살이 며칠 엄마품 떠나는거 생각하고 우는데 그렇게 조롱할 거리인가요.
Skywalker
16/02/22 17:11
수정 아이콘
사람 감정에 논리를 들이대면 피곤해지죠. 사람이 울수도 있는거지...
톰슨가젤연탄구이
16/02/22 17:18
수정 아이콘
진짜 짜증나는 프로그램...
타네시마 포푸라
16/02/22 17:23
수정 아이콘
나이도 어린걸로 알고있고, 저 나이에 데뷔해서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군대급은 아니어도 매한가지로 가족들 많이 못봤을수 있지 않을까요? 매우 민감하고 싸움도 자주 나는 내용이긴 하지만, 자막이 저래서 저렇지 그냥 가족이 보고싶어서 운게 아닐까싶네요.
미카엘
16/02/22 23:57
수정 아이콘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65318 [방송] [프로듀스101] 내가 응원하는 연습생 박해영 편 (움짤다수, 데이터 주의) [18] SANJI8708 16/02/23 8708
265292 [방송] [프로듀스101] 오늘의 최유정 [6] ZZeta5913 16/02/23 5913
265276 [방송] [프로듀스101] 젤리피쉬 3인방.jpgif [17] 무등산막걸리6456 16/02/23 6456
265273 [방송] 신정환 라스 마지막 드립.mp4 [3] 무등산막걸리6121 16/02/23 6121
265269 [방송] 도널드 트럼프로 보는 왕겜. [1] KOZE4503 16/02/23 4503
265262 [방송] 대륙의 게살 발라주는 서비스 [12] Anthony Martial9912 16/02/23 9912
265261 [방송] 어떤 기부자의 마지막 [5] Anthony Martial6419 16/02/23 6419
265257 [방송] [프로듀스101] 꽃길이 너무 걷고싶은 김세정 [1] 치킨먹고싶다4485 16/02/23 4485
265254 [방송] 2천만원으로 3천억원을 번 남자 [3] Anthony Martial10343 16/02/23 10343
265247 [방송] [프로듀스101] 나눔만긍체 배포 [5] Leeka13561 16/02/23 13561
265227 [방송] [프로듀스101] 현재 응원 순위 [17] Leeka6843 16/02/22 6843
265218 [방송] [프로듀스101] 3차 방청소감 [23] 뀨뀨7886 16/02/22 7886
265214 [방송] [프로듀스101] 김소혜 픽미 등급평가영상.mnet [26] 윤소희11621 16/02/22 11621
265202 [방송] 음악의신2 티저 [6] 에버그린5987 16/02/22 5987
265189 [방송] 군 입대 앞둔 오빠 앞에서.jpg [68] 배주현13573 16/02/22 13573
265187 [방송] [프로듀스101] 탱구에서 박시연으로 갈아탄 김유식 [5] 하니8606 16/02/22 8606
265168 [방송] 못친소2 우승자의 수상소감 [15] Anthony Martial9730 16/02/22 9730
265159 [방송] 네이버 본사에 잡혀들어간 기안84 [25] Anthony Martial13242 16/02/22 13242
265157 [방송] [프로듀스101] 김세정 2차무대 짤방 몇개 (스포주의) [18] 작은기린8318 16/02/22 8318
265138 [방송] 일본예능에서 승리 애드립 [11] 에버그린6741 16/02/21 6741
265130 [방송] 향년 19세.jpg [18] 배주현8649 16/02/21 8649
265125 [방송] 사랑하면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14] 좋아요6602 16/02/21 6602
265122 [방송] 탁재훈, 방송 컴백 신호탄 쏜다…‘음악의 신’ 통해 복귀 의사 타진 [23] 앙토니 마샬7619 16/02/21 761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