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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0 01:17
하위권친구들에게 동기부여는 될텐데 10만표는 너무 많은 것 같기도하고...
이제 관심도가 저번 투표보다 올라가서 10만표가 영향이 적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그렇네요.
16/02/20 01:17
한 3만표정도주지..10만표는 너무하다는생각이..
근데 표수는 늘릴필요는있어보입니다. 지난번 미션 1000표주는건 솔직히 좀...너무 무의미한것같고요
16/02/20 01:23
박민지양은 떨어졌군요, 방송분량이 순위에 너무 많은 영향을 주네요.
리셋되면 순위변동이 제법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16/02/20 01:27
mbk 전원 상위권 유지를 보면 초기부터의 누적 투표가 크게 작용한 것 같고 리셋괴면 많이 바뀔 겁니다. 그리고 1,2위는 지난 번 예고로 (100표 차이...) 장난질 한 것 때문에 투표가 몰린거죠.
16/02/20 01:43
편집문제도 있겠지만...MBK쪽은 뭔가 역풍 좀 맞을거 같은 분위기가....특히 기희현의 경우 네이버캐스트던 어디건...반응 너무 싸늘하더군요.
16/02/20 01:44
기존 팬덤이 초기에 투표를 올려놨는데
새로 프로듀스를 보기 시작한 신규 팬덤들은.. 대뷔한 사람이 이런 프로에 나오는걸 좀 그렇게 봐서.. 찬미와 MBK는 그래서 순위가 계속 내려가고 있긴 합니다. -.-
16/02/20 02:44
기본적으로 MBK는 사장부터가 비호감인지라 존재 자체로 어그로 끌리기 딱 좋아서...
다니 같은 경우도 계속 실력 이상으로 조교(?)들이 칭찬 일색이어서 그런지 반응이 별로 호의적이지가 않더군요
16/02/20 03:08
기희현 오늘 대놓고 다이아 홍보 멘션 날리는거 보니 솔직한 말로 데뷔가 목마른 프로듀스101 참여 연습생들을 통채로 희롱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싫었습니다 진심
16/02/20 01:54
지금 봐선 5위까지는 10만표로 어쩌지 못할 정도로 팬덤이 자리잡은거 같구요..
이제 나머지 친구들의 싸움이 되겠네요. 지금 추세면 MBK 전원 11에 못들어갈 가능성도 높긴해서..(광수사장은 그걸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지만..)
16/02/20 02:00
10만표 주는게 딱 3명한테만 주는겁니다. 보컬 랩 댄스 파트 나눠서 미션수행하는데 각 파트별 우승자한테만 줍니다. 줄만한 혜택이에요.
16/02/20 03:15
각 소속사에서 데뷔 예정인 친구들이 인지도를 위해서 출연한 친구들이 좀 있어서
그 친구들은 각 소속사와 방송국이 중간에 탈락시키기로 합의하고 방송 들어갔다고 합니다. 선발 자체가 완전 신뢰할만한 시스템은 아니예요.
16/02/20 12:17
뭐...그럴만하죠? 솔직히 피디놀음 프로그램이니... 작정하고 어느순간 떨어뜨려야겠다 싶으면
아예 병풍화 시키거나 이미지 엄청 망가지지 않는 선에서 악역 맡고 탈락시켜버리면 뭐... 그리고 탈락할때 울면서 적당히 이미지 개선발언 좀 해주고 바로 데뷔...
16/02/20 08:18
어차피 안 보는 프로그램입니다만, 시작할 때 100% 시청자 투표로 선발한다 그러지 않았나요?
제작진이 10만 표를 준다니... 참 제멋대로네요. 역시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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