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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0/01 12:23:30
Name 유리한
File #1 eaf8315cf0edcd1a44f71d70e3a32635.jpg (257.6 KB), Download : 44
출처 http://www.dogdrip.net/82396940
Subject [유머] [공포주의] 지하철 심령사진


유리창에 비치는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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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고기
15/10/01 12:23
수정 아이콘
정말 무섭네요
스푼 카스텔
15/10/01 12:26
수정 아이콘
크크크
15/10/01 12:27
수정 아이콘
이거 술먹고 보신적 있으세요? 실제로 보면 진짜 무섭습니다 크크
창문따라 계속 여자가 말을 하는 그 무서움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크크크
지은이아영이
15/10/01 12:32
수정 아이콘
히-익
닭이아니라독수리
15/10/01 12:33
수정 아이콘
히익 오따꾸!
한화의 아틀리에
15/10/01 12:43
수정 아이콘
왠지 아스나찡 같애 ..
아케르나르
15/10/01 13:20
수정 아이콘
예전에 지하철 선로를 따라서 발광체(모니터를 쭉 설치한 건지 어떤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를 설치해서 저것과 비슷하게 구현했던 이벤트를 본 기억이 납니다. 특정한 두 역 사이에만 시범설치를 했었는데, 꽤 오래된 일이라 정확한 기억이 없네요. 신기하긴 했어요. 아마 그걸 광고에 이용하려고 하지 않았나 싶은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포기했나 싶기도 하고... 요즘은 뭐 다들 스마트폰에 빠져있어서 보지도 않겠지만요.
써니는순규순규해
15/10/01 13:37
수정 아이콘
신분당선을 타고가다보면 그런 구간이 있습니다.
창에 뭔가 광고 같은게 나오기는 하는데 그냥 스마트폰 보게 되네요.
아케르나르
15/10/01 13:40
수정 아이콘
아, 그런 데가 있군요. 예전에 시범설치한 곳은 2호선이었을거에요. 그땐 참 신기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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