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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8 13:33
본좌라인에 강민 박성준이 끼나 안끼나 => 준본좌
리쌍이 임이최X를 잇는 본좌인가 아니면 독립된 갓라인인가 => 최강자 라인은 맞는데 이영호는 그걸 넘어선 갓 홍진호는 우승자인가 아닌가, 박성준은 스타리그의 초대우승 저그인가 아닌가 => 홍진호는 우승자 맞음, 박성준은 스타리그 초대 우승 저그 맞음 프로리그 확대 찬성반대 => 반대, 확대한 결과 의미없고 노잼 경기 양산되서 스타판 인기가 점점 식어갔음 김택용의 프로리그 다승을 우승에 준하게 볼것인가 아닌가 => 전혀... 다승왕 10번해도 그냥 다승왕 10번이지 우승커리어로 환산하는건 반대 삼연벙은 누구잘못인가 => 누구 잘못도 아님
15/09/28 13:42
리쌍이 임이최X를 잇는 본좌인가 아니면 독립된 갓라인인가
==> 이영호 하나라면 모를까 이제동을 이영호 동급으로 엮는 경우는 못 본것 같은데......
15/09/28 13:43
1. 근처에도 못간다. 2. 독립된 정도가 아니라 완전 초월했다. 3. 박성준이 처음. 4. 확대가 진리 5. 준우승정도 가치는 있다 6. 222%홍진호 잘못
15/09/28 13:44
본좌라인이라고 해도 임이최X 중에서 이의 커리어는 독보적이고 이를 이영호가 넘어섰다고 확실히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하네요.
강민 박성준과 본좌라인은 확실히 차이가 있고 홍진호는 스타리그와 MSL에서는 우승한 적이 없습니다. 다승왕을 우승으로 만들기에는 조금..
15/09/28 13:45
벙커링 세번 하기 전에 치킨을 튀겨서 배달하려는 노오력을 하지 않은 치킨집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물론 배달이 일찍 왔으면 먹기 위한 노오력을 해야..
15/09/28 14:23
1. 본좌라인은 아니다.
2. 그냥 독립된 존재들일 뿐이다. 3. 박성준이 처음이다. 다만 홍진호는 희생되었다고 생각한다. 4. 프로리그 확대 절대 반대. 당시 생각으로나 결과로나 정말 형편없는 선택. 5.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의 커리어는 별개로 놓고 쳐야 한다. 주관으로 개념을 뒤섞기 시작하면 커리어라는 기준이 흔들린다. 6. 경기 중에 일어난 일일 뿐이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15/09/28 14:29
1. 택도없다
2. 잘 모르겠음 3. 홍진호 우승자 맞다 4. 확대 찬성 5. 아니다 6. 굳이 잘못따지면 못막은 홍진호가 잘못..
15/09/28 14:47
1. 둘 다 커리어로썬 본좌라인에 한창 밀리기에 무리
2. 어차피 리쌍의 시대는 본좌론이 무너진 이후에 출연한거라 별개로 봄 3. 홍진호는 저그 우승자이긴 하지만, 박성준은 온게임넷 스타리그 저그 최초의 우승자 4. 선수들의 연봉등 처우개선을 위해서 필요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중심리그는 개인리그 5. 2011올해의 프로토스에 김택용이 뽑힌걸 보고 스타판의 암적인 존재는 역시 코딱지라는 생각만 들었음 6. 그냥 같은 전략 3번에 당해서 지는 홍진호가 잘못. 무슨 정암 송병석 선생도 아니고..
15/09/28 18:59
6에서 누가 잘못했냐고 따진
팬들 잘못이죠 선수들이 잘못한게 뭐가 있나요 이게 무슨 갈라쇼도 아니고 3경기에서 벙커를 취소라도 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아 치킨시킨 팬들을 위해 벙커링 안해야지 이런것도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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