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비어있는 넥슨 아레나.
▲ 이번 시즌 4강 진출자(조중혁, 김도우, 김준호, 김대엽) 아이콘 뱃지 풀세트. 오늘 현장 관객 중 15명에게 추첨 증정한다.
▲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트로피와 스타리그 반지. 과연 이 트로피와 반지의 주인공은?
▲ 스베누 CF가 들어지고 있는 안내데스크. 관객들을 위한 음료와 마우스패드, 뱃지 세트 등의 경품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 세팅을 시작하는 조종혁 선수.
▲ 마스크를 반쯤 쓰고? 몸을 풀고 있는 김도우 선수.
▲ 관객 입장이 시작되었다. 관객석이 아닌 다른 곳으로 관객들이 가는 이유는?
▲ 스베누 신발을 들고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추첨에 응모 할 수 있다. 해외 팬들도 피할 수 없는 이벤트의 유혹.
▲ 시크릿 박스를 열면 스베누의 초경량 아쿠아슈즈 '스플래쉬'를 내 손안에. 1명의 관객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3번.
▲ 옷을 반쯤 걸치고 준비를 마무리하는 조중혁 선수. 모니터를 박스 위에 올린 모습이 인상적.
▲ 차분하게 준비를 마무리하는 김도우 선수.
▲ 무대를 장식하는 특수효과.
▲ 성승헌 캐스터의 오프닝 멘트와 함께 방송이 시작되었다.
▲ 무대 위로 입장하는 조중혁 선수. 스타리그 우승 2번째 도전.
▲ 차분하게 무대 위로 입장하는 김도우 선수. GSL에 이어 스타리그 우승 도전.
▲ 프로토스전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조중혁 선수.
▲ 작년에 어윤수 선수를 꺾은 그 때 기억이 난다는 김도우 선수.
▲ 두 선수의 인터뷰가 진행중이다.
▲ 메르스, 팀킬 매치, 비가 오는 조건 속에서도 많은 관객들이 방문해 감사를 표하는 성승헌 캐스터.
▲ 이현경 아나운서가 두 선수간의 결승전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다.
▲ 1층과 2층에 많은 관중들이 악조건을 뚫고 현장에서 함께했다.
▲ Brendan Valdes 와 mOOnGLaDe 가 영어 중계를 맡고 있다.
▲ 1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관중들.
▲ 성승헌 캐스터와 고인규-이승원 해설이 열정적인 중계를 하고 있다.
▲ 부스 안에서 침착하게 다음을 생각하는 김도우 선수.
▲ 조중혁 선수는 잠시 부스 밖을 나와 친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고인규 해설이 SK텔레콤 T1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목을 축이고 있는 조중혁 선수.
▲ '내가 뭘 잘못한거지?' 3-4세트 연속으로 패배한 조중혁 선수는 당황스러운 표정.
▲ 3:1로 유리한 상황임에도 표정 변화 없는 김도우 선수.
▲ 이현경 아나운서가 SK텔레콤 T1 팀의 동료, 이신형-박령우 선수를 인터뷰 하고 있다.
▲ 이신형 선수는 조중혁 선수의 우승을 예측했다.
▲ 박령우 선수는 김도우 선수의 우승을 예측했다. 바로 뒤에 김도우 선수가 알아 들은걸까?
▲ 4:1 승리~ 드디어 밝은 표정을 보이는 김도우 선수!
▲ 아... 이렇게 밝은 표정을 처음으로...
▲ 같은 팀 동료 조중혁 선수와 포옹하는 김도우 선수.
▲ 조중혁 선수와 먼저 헹가레!
▲ 이어지는 김도우 선수의 헹가레도~
▲ '다음에 또 우승해야죠' 라고 소감을 밝힌 조중혁 선수.
▲ 아직 얼떨떨 해서 잘 모르겠다고 밝힌 김도우 선수.
▲ 조중혁 선수에게는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었다.
▲ 김도우 선수는 먼저 우승 반지를 받고...
▲ 4천만원의 상금과...
▲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트로피를 꼼꼼히 보고 있는 김도우 선수.
▲ 트로피와 반지를 들고 있는 김도우 선수.
▲ 트로피와 키스 세리머니!
▲ 다른 각도로 트로피를 돌렸다.
▲ 우승 반지와 키스 세리머니도 잊지 않는다. 김도우 선수의 우승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