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5/05/15 18:13:23
Name V.serum
Subject [기타] 소프트맥스 매출액 미달로 코스닥 주식시장 거래 정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008&aid=0003472121

얼마전에 80억대 CB 발행 기사를 본 것 같은데...


분기 매출이 4천만원이 채 안된다는군요


안타깝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천무덕
15/05/15 18:17
수정 아이콘
영업이익도 아니고 매출이 4천이 안된다니.. 게다가 영업손실이 34억이라니.. 회생가능성은 점점 사라져가는듯 하네요.
피로링
15/05/15 18:23
수정 아이콘
아이고 소맥아..
15/05/15 18:26
수정 아이콘
마지막 카드로 급하게 모델링해서 만든 주사위의 잔영 티저가 올라오긴 했는데...
과연 이 것이 많은 분들이 원하던 대로 기사회생의 카드가 되련지... 저는 주사위의 잔영은 굉장히 별로였었거든요.
(소프트맥스가 출시한 패키지 게임 중 2개만 빼고 전부 소장 중인 광팬이었었습니다...)
15/05/15 18:2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주잔모바일도 2년은 늦었다고 봅니다 ...
이호철
15/05/15 18:28
수정 아이콘
저 역시 주잔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포립떄 진짜 재미없었던 기억으로밖에 남아있지가 않아서.
15/05/15 18:32
수정 아이콘
모두의 마블이 흥하는 이유급의 간단한 주사위질 게임인데 카드를 팔아먹으면서 유료화 하기도 좋고 창세기전+4Leaf의 캐릭터 팔이가 가능하니까요... 뭐 추억팔이긴 한데 일단은 그래도 소맥의 마지막 비벼볼 곳이죠.. (....)
15/05/15 18:35
수정 아이콘
저도 주잔을 특별히 즐긴 케이스는 아니지만, 만약 주잔이 모두의 마블 이 발매될 시점 근처에라도 모바일로 발매가 되었다라면 창세기전이 가진 국내 매니아층도 꽤나 두텁기때문에.. 회사가 지금 이꼴이
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큰것 같습니가
뒷짐진강아지
15/05/15 23:5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모바일로 만들기가 좋은 포멧이라서 혹시나 모바일이라면 이라고는 생각으로 괜찮다고 한거지...
주잔 자체의 퀄리티를 본다면... 많이 늦은편이죠...;;
15/05/15 18:30
수정 아이콘
일러스트 업계에서 제법 유명하신 분이 1년째 준비중인 프로젝트의 티저가 올려졌다고 최근에 남겨둔 글이 있더군요.

주잔이야기였는데, 일단 좀더 기다려봐도 될것 같습니다.
15/05/15 18:41
수정 아이콘
2D 아트가 공개되면 평가가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티저에 3D 모델링은 기대치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라서...

그리고 이건 사견인데...
창세기전 시리즈는 지금 순수 캐릭터 팔아먹기를 하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가지 부분이 있지만 무엇 보다 활동 공백이 너무 깁니다.
예전에 날렸던 스타가 다시 팔리려면 우선 예전 팬들의 성원을 연료 삼아 다시 활동을 시작해서 인지도를 쌓아야 하는데
그 활동이 될 창세기전4가 암울한 상태가 된 이상, 그냥 쌓아 놓은 인지도를 팔아먹기만 할 주사위의 잔영이 잘 될지 모르겠어요.
15/05/15 19:00
수정 아이콘
남일이라 쉽게 말하는건데 제가 만약 창세기전4 기획파트에 있었다면..

Wiki부터 직접 회사차원에서 제작하고 서비스 했을것 같습니다. 창세기전의 스토리 자체만 위키로 정리를 하면서 캐릭터들 세부 내용만 정리를 하면 게임을 몰라도 그 스토리에 반하고, 내용들을 정주행 하면서 점차 이야기만 들었던 사람도 꽤 충성도가 올라갈 수 있을거라고 보구요...

뫼비우스의 우주라는 스토리와 캐릭터성은 참 뛰어난데 그걸 그냥 게임성으로만 살린다? ....... 그럴 회사급은 아니니 차별화가 있어야 하는데 타 게임회사들과 비교해서 강점을 못살리고 약점만 부각된게 너무 안타까워요.. 소설을 쓰는건 오바일수 있어도 위키정도 급으로 스토리 사전만 만들었어도..
15/05/15 19:12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위키(보통 회사가 아니고 팬들이 작성하는거니까...)나 팬아트, 팬픽 같은 팬들의 2차 활동이 캐릭터 인지도 올리는 방법 중에는 최고지요. 회사가 신경 안써도 캐릭터들이 알아서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쌓아 놓는 개념이니까요. 팬들이 그 정도로 움직여 줄 정도로 매력 있는 캐릭터를 만드는게 우선이겠지만요. 또한 캐릭터 팔아먹을 생각이 있다면 말씀하신대로 회사 차원에서도 여력이 남는대로 해야 된다고 봐요.

뭐... 별개로 창세기전4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2D 일러스트는 굉장히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사라 일러스트 잘 뽑힌 것 보고 무척 흥분했었습니다. 제가 취향이 좀 묘해서 비중 적은 조연들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15/05/15 19:24
수정 아이콘
룬의 아이들과 포립 테일즈 연계효과 비슷하게 뭘 해도 될텐데 블리자드는 아예 워크래프트 소설 계속 출시하고 있구요..

시도해볼만한데 컨텐츠를 재미로만 파는것보단 쉽게 친화적으로 끌어들일 필요가 있는데 그런면에서 아쉽죠..

블리자드 게임한 사람들은 결국 하다보면 뭐 하나는 하고 있는데... ㅠ
15/05/15 19:33
수정 아이콘
제가 CCG 는 잘 안해서 자세한 사정은 잘 모릅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소프트맥스에서 캐릭터 쪽은 (대한민국 게임회사 답지 않게) 쌓아둔게 꽤 많아서 이너월드가 장사가 꽤 잘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지금 조사해보니 이것도 망한 것 같더군요. 뭐 이쯤 되면 소프트맥스가 게임 만드는 재주 또는 팔아먹는 재주가 신통치 않다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증명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고 보니, 쌓아 놓은 캐릭터 인지도를 돈으로 환전하는 게임이라는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주사위의 잔영이 잘 팔릴거면 이너월드 부터 잘 팔렸어야 합니다. 이래저래 어두운 이야기 밖에 안나오네요오...
15/05/15 19:54
수정 아이콘
소설 같은 다른 매체로 프랜차이즈를 이어나가는 건 부가적인 수준이지, 게임 회사가 살아남을 길이 못 됩니다. 블리자드가 여태까지 거대 회사로 살아남는 건, 그만큼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게임을 계속 내놓아서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니죠.
15/05/17 03:40
수정 아이콘
연계하다 말아먹어서 테일즈를 팔았죠.....-_ㅠ
리바인
15/05/16 00:01
수정 아이콘
전제 자체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게임에 먼저 빠지고 그 후에 뭐 하나라도 더 알고 싶어서 세계관이나 스토리 찾아보는거지 그 반대로 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이호철
15/05/15 18:27
수정 아이콘
창세기전4의 영압이...
사라졌어!?
김연우
15/05/15 18:28
수정 아이콘
분기에 4천만이면, 1년에 1.2억. 월급은 어떻게 주지...
천무덕
15/05/15 18:40
수정 아이콘
억대가 아닌 천만원대라는게..
김연우
15/05/15 19:01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잘못적었네요
15/05/15 18:56
수정 아이콘
작년부터 영업이익이 완전 마이너스였네요...
창세기전4에 목숨걸어보고 있는거 같은데.
재무재표 보고나니까.
창세기전4 그래픽이나 시스템이 그정도인게 당연해 보이네요. 너무 많은걸 바랬던거 같아요.
여자같은이름이군
15/05/15 19:06
수정 아이콘
그냥 안쓰럽네요 ㅠㅠ...
신용운
15/05/15 19:24
수정 아이콘
차라리 창세기전4 만들돈으로, 국내 빠방한 성우들 불러서 창세기전 라디오 드라마라도 만들어서 그걸로 추억팔이겸 숨통 트이기로 돌리고 그 사이에 주잔+이너월드로 돈을 빨아들이면서 후일을 도모했음이 더 나아보였어요.
물론 팬으로서 4 기대 많이했지만 이렇게 간다면 먼저 떠난 라이벌 손노리처럼 그냥 추억 속으로 보내주는게 나을 것 같네요...
15/05/15 19:50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전 창세기전이란 프랜차이즈가 그렇게 잘 먹힐 파괴력이 없다고 봐요. 특히나 라디오 드라마 같은 건, 요즘 대다수의 고객들에게 전혀 어필하지 못하겠죠.
신용운
15/05/15 20:13
수정 아이콘
창세기전이 이전보다 힘이 빠졌다지만 그래도 과거를 추억하는 팬들이 어느정도 있는데다, 성우덕들 중에서 의외로 창세3나 파트2 등으로 입문한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적어도 매니아층을 노리는 장사를 하는게 지금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무너지는거 보다야 조금은 낫지 않을았까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물론 그래도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요...
15/05/15 20:16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여러 게임 장르 중에서 판매량이 가장 안 나오는 RPG 프랜차이즈가 겨우 한국 팬만 거느리고 있을텐데, 그게 파괴력이 있을건가 하면은 회사를 살릴 정도는 전혀 못 된다고 봅니다. 대놓고 말해서 전성기 시절 판매량이 나와도 지금 회사 사정에는 별 영향 없을 수준이라 말해도 될 정도일테고요.
신용운
15/05/15 20:18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래서 안타까워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살아남는가 했지만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질 때가 온 것 같아요...
15/05/15 20:2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창세기전4를 보면서 차라리 고생 없이 사라지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무려 10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성공작을 내놓지도 못해서 사라지는 소프트맥스에겐 할 말도 없고요.
15/05/15 19:57
수정 아이콘
창세기전이란 프렌차이즈 자체가 그렇게까지 쩌는 구매력을 가지고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15/05/15 20:02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가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성공한건 워3가 성공하니까 그 스토리 기반으로 내서 성공한거지
십년전 게임 이제 와서 온라인화한다고 하면......이건 너무 날로 먹으려는거 아닌가ㅡㅡ
루크레티아
15/05/15 20:25
수정 아이콘
pgr이나 어느 정도 연령대 있는 사람들이 추억의 게임 이야기 하니까 창세기전에 불타올랐죠.
냉정히 말하면 주잔이나 본가 시리즈나 나와도 지금은 히트하기 힘듭니다. 일단 지금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창세기전이 뭔지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부터 의문이고요.
15/05/15 20:29
수정 아이콘
사업이 얼마나 안풀리면 분기 매출이 4천..... 아이고....
자우림
15/05/15 20:51
수정 아이콘
한 때 정말 좋아했는데... 행보가 실망스럽네요
비익조
15/05/15 21:31
수정 아이콘
분기 회사 매출액이 4천만원.. 하아
천무덕
15/05/15 22:07
수정 아이콘
이게 타이밍을 놓친 추억의 게임의 현실인가 싶습니다. 컨텐츠와 그 시기가 맞물려야 대박이 나는데 그 시기를 놓치면 똑같은 컨텐츠로는 유행이 지났기에 그정도의 바람이 불기가 어렵죠. 스타1도, 롤도 시기를 잘 탄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추억팔이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뻐꾸기둘
15/05/15 22:56
수정 아이콘
주잔도 이미 늦었죠. 스마트폰 초기에나 나왔어야 추억팔이 빨로 화제성좀 얻고 새로 유저를 끌어 모을텐데 삽질하다 스마트폰 보드게임판도 이미 레드오션으로 전락한지 오래.
The xian
15/05/15 23:44
수정 아이콘
정말 위험하군요.

뭐 당장 이걸로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이런 식의 뉴스가 나면 소프트맥스의 신뢰도에 좋을 건 없을 텐데요.
주가가 곤두박질칠 수도 있고, 주주들이 당장 무슨 소리를 할지도 뻔하고. 아무튼 위기입니다.
창세기전 4 1차 CBT를 역대급으로 망가뜨려 놓고 이런 뉴스까지 나면. 내는 게임에 대해 좋은 시선이 갈 일 없다는 거 알텐데.
왜 이런 부분에서까지 스스로 무덤을 파려고 애를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에휴.

분식회계보다는 진실한 것 아닌가 싶긴 하지만 오죽 분식할 게 없으면 저런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나 싶기도 하고...
리바인
15/05/15 23:45
수정 아이콘
주잔이 최소 2~3년 전엔 나왔어야.....
창4 미친듯이 까던게 미안해지네요, 정말 망하기 일보 직전이었다니...
카롱카롱
15/05/16 01:01
수정 아이콘
현재 돌아가고 있는 게임이 있나요? sd건담/이너월드 2개였던거 같은데 하나는 완전히 끝 하나는 뭐...
15/05/16 03:48
수정 아이콘
전 사실 소맥이 아직까지 버틴것도 신기합니다..-_-;;
샤르미에티미
15/05/16 05:33
수정 아이콘
손노리도 그렇고 소맥도 이런 상태인 걸 보면 참...그냥 카피 게임 만들어서 현금 결제 유도나 한 게임 회사들은 잘 나가고 말이죠.
이유야 간단하지만 이런 기사보면 그냥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15/05/16 07:30
수정 아이콘
안이하게 개발하고 운영하는 회사가 뻔하죠. 솔직히 아직도 안망하고 있다는게 신기할정돈데..
15/05/16 11:26
수정 아이콘
분기 이익도 아니고 매출 4천만이... 말이 되는 건가요 덜덜덜덜
15/05/16 12:42
수정 아이콘
동네 치킨집도 아니고 매출 4천이라니...
태엽감는새
15/05/16 12:48
수정 아이콘
이너월드 몇일해보고 소맥 기대는 접었습니다..
BravelyDefault
15/05/16 12:55
수정 아이콘
창세기전은 물론 마카PC PS2 X360 PSP 까지 샀었는데. 당장 소맥이 망한다고 해도 아쉽지 않네요.
최종병기캐리어
15/05/16 16:04
수정 아이콘
창세기전4는 10년전 묻지마 mmo투자시기에 나왔어야했죠...

지금은 죽은자식불알만지기밖에 안되요.
RookieKid
15/05/16 19:37
수정 아이콘
이왕 만들어놓은거 죽이지 말고
2D-3D 선택할 수 있게....는 안될까요
추억이라는 명목으로.....는 용량 상 불가능하려나
15/05/16 21:03
수정 아이콘
너무 늦었어요. 추억으로 장사하는 건 좋은데 소비자가 그 추억이 망가졌다고 생각하면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가 나오죠.
그런데 소맥이 최근 이너월드 말고 돌리는 게임 있나요?;;
술마시면동네개
15/05/16 23:37
수정 아이콘
이너월드도 유저가 많은줄 알았더니 얼마전에 다시하려고 깔아보니 유저수가 생각보다.....
건이강이별이
15/05/16 23:34
수정 아이콘
창세기전 우려먹기만 햇엇어도 평타 이상은 갔었을거 같은데요...
이젠 그 시간도 많이 흘러버려서...
그 시간동안 무엇을 햇을까요??
15/05/17 03:41
수정 아이콘
쓸데없이 자존심만 강했죠.
아니면 자신감이 없었던가.
진나라
15/05/17 17:47
수정 아이콘
창세기전2를 모바일 2d로 리메이크 하는게 더 어필이되고, 새로운 차기작 개발에 발판이 되는일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816 [기타] FIFA 온라인 3, 특별 선수 캐릭터로 ‘영록바’ 신영록 추가! [3] 보도자료2097 15/05/21 2097
9808 [기타] 바다가 열린다, ‘문명: 비욘드 어스’ 확장팩 ‘라이징 타이드' 발표 [16] 윌모어2810 15/05/21 2810
9806 [기타] 스베누 스타리그 S2 듀얼토너먼트 예고! [2] cRown[ScM]1825 15/05/20 1825
9804 [기타]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셀카 찾기 대회' 진행 보도자료2666 15/05/20 2666
9801 [기타] 윈도우 카드놀이 25주년 기념 대회 개최 [2] 인간흑인대머리남캐2215 15/05/20 2215
9800 [스타2] 기가바이트배 마초 ASL 시즌4 안내 [5] MC마초2268 15/05/19 2268
9799 [기타] 게임 개발자들의 축제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5' 개막 보도자료1979 15/05/19 1979
9795 [기타] 위쳐3 구매한 게이머들... 한국어 지원 안되네 "황당" [12] Ahri3063 15/05/19 3063
9790 [기타] 토류켄 4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결과입니다 [12] INFILTRATION1729 15/05/19 1729
9786 [기타] e스포츠 대회 및 방송을 모아보는 '오늘의 e스포츠 일정' 앱 출시 [7] 보도자료3081 15/05/18 3081
9782 [기타] 장동훈, FIFA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대 역전 드라마로 우승! 보도자료1453 15/05/18 1453
9781 [기타] 대학생들의 이스포츠 축제, 신촌 대학 리그 SCEL 성황리에 종료돼 보도자료2308 15/05/18 2308
9773 [기타] 소프트맥스 매출액 미달로 코스닥 주식시장 거래 정지 [54] V.serum6420 15/05/15 6420
9771 [기타] 총 상금 2억 4천 ‘립톤 2015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5월 18일 개막! [1] 보도자료1871 15/05/15 1871
9766 [기타] 카스 온라인 리그 ‘좀비 팀 매치 라이벌’ 본선 진행방식 공개 보도자료1466 15/05/15 1466
9765 [디아3] 디아블로 III, 출시 3주년 기념 ‘젖소방’ 이벤트 시작 [11] 보도자료4403 15/05/15 4403
9764 [기타] 넥슨컴퓨터박물관, 20세기 대한민국 컴퓨터 개발 역사 워크숍 실시 [1] 보도자료2533 15/05/15 2533
9758 [기타] 파이널판타지14 ARR, 1차CBT 모집 [13] arias2751 15/05/14 2751
9757 [기타] 제7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2시즌 돌입 보도자료1691 15/05/14 1691
9752 [기타] 인터뷰 - 2002년 5월 16일. 그로부터 13년 후... '천상비 모바일' [3] 돈도니1681 15/05/14 1681
9750 [기타] 그래텍, 곰플레이어 출시 13년 기념 '천하제일 닷지대회' 개최 보도자료1822 15/05/14 1822
9749 [기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탈것 '신비한 룬호랑이' 출시 [4] 보도자료3165 15/05/14 3165
9747 [기타] FIFA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결승, 김승섭과 장동훈 격돌 보도자료1188 15/05/14 118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