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3/25 15:38
챌린지 시드를 받은 선수는 총 9명, 예선은 15명 선발이군요. 이거 예선이 더 어려워졌네요.
그리고 일정보니까 GSL 코드A랑 겹치는건 좀 아쉽네요.
15/03/25 15:44
챌린지 24인중 9명이 시드를 받는거군요.
프로리그 성적대로 시드를 부여해서 '프로리그 잘하면 개인리그도 할수 있다'라는 동기부여도 되는것 같긴 한데 챌린지 시드를 너무 남발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15/03/25 17:23
근데 프로리그 시드는 좀 뜬금 없긴 하네요.
프로리그 다승왕에 대한 메리트가 필요하다는 인식은 있어오긴 했는데... 그렇다고는 해도 너무 많은 선수한테 시드가 간 게 아닌가 싶습니다.
15/03/25 18:38
프로리그 시드를 주는 취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너무 많이 주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다승 1위랑 글로벌 시드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15/03/25 21:32
아마 그건...가령 1~4위가 모두 한 종족으로만 구성될 수 있으니..개인적으로는 종족별 1위가 더 좋은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프로리그 시드 자체가 너무 많은듯 해요. 케스파컵을 이렇게 시드주면 이해가 되는데 스타리그는 좀..
15/03/25 21:51
프로리그 상위권자에게 시드를 줘도 상관 없는데 아쉬운것은 스타리그 16강 진출자들도 예선부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타리그 16강 진출자에게도 조금의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6강 조별 4위는 예선으로 내려가고 16강 3위 VS 프로리그 다승 4명이 리그 결정전을 해서 승자는 챌린지리그 본선 진출권을 주는 방법도 괜찮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