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표 TNL-TNM, 아시아 정복을 위해 한판 승부
- 김정민, 임성춘 해설위원의 중계의 묘미 재미 더해
- 히오스연맹전 채널에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가능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
http://www.afreecatv.com)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이하 히어로즈)의 아시아 최강팀을 가리는 스톰리그를 18일부터 독점 생중계한다.
스톰리그는 중국의 NEOTV가 개최하는 대회로 중국팀 8팀, 한국팀 2팀, 대만팀 2팀 총 12팀이 경쟁을 펼친다. 한국에서는 TNL, TNM 두 팀이 초청을 받아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오는 3월 18일부터 3주 동안 화, 수, 목 오후 8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12팀은 6팀씩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눠 조별 리그를 거친 후 순위에 따라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한편 아프리카TV는 히어로즈의 재미를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중계진 조합으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팀의 첫 출전일인 3월 18일은 채정원 캐스터와 임성춘 해설위원의 중계를 시작한다. 또한 25일부터는 온게임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민 해설위원이 가세해 출중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스톰리그는 히오스연맹전 채널(중국어 :
http://afreeca.com/afhostw01 / 한국어 :
http://afreeca.com/afhos01)을 통하여 아프리카TV 웹 서비스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제공 = 아프리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