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5/01/19 10:14:47
Name 보도자료
Subject [LOL] 라이엇 게임즈, LoL 챔피언스 코리아 '챔피언십 포인트 제도' 발표


- "LoL 월드 챔피언십으로 향하는 길"
- 리그제 도입과 함께 기존 '서킷 포인트'에서 '챔피언십 포인트'로 변화
- LCK, 2015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 3장 확보
- LCK 섬머 우승팀, 2015 LoL 월드 챔피언십 자동 진출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http://www.leagueoflegends.co.kr)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정규 e스포츠 리그인 'LoL 챔피언스 코리아 (이하 LCK)'와 관련해 한국 지역에 새롭게 적용될 '챔피언십 포인트 제도'를 발표했다.​

챔피언십 포인트는 기존 서킷 포인트를 대체하는 점수로 매년 전세계 LoL 팀 가운데 최강팀을 가리는 'LoL 월드 챔피언십', 일명 롤드컵 진출권과 직결돼 있어 선수와 팀은 물론 팬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다.

구체적으로는 LCK 스프링 1위부터 6위팀에게 90점에서 10점이 차등적으로 부여되며, LCK 섬머의 경우 1위팀은 월드 챔피언십 자동 진출권을 획득하고 2위부터 6위팀에게 90점부터 20점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2015 LoL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국에 배정된 총 3장의 진출권 중 2015 LCK 섬머 우승팀이 첫번째 시드를 가져간다. 월드 챔피언십을 눈앞에 두고 최상의 경기력을 보이는 팀은 바로 자동 진출을 결정짓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LCK 섬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LCK 스프링 우승팀은 5월 북미에서 전세계 스프링 우승팀들이 맞붙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Mid-Season Invitational, MSI)' 참가자격을 얻는다.

두번째 시드는 LCK 스프링과 섬머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합산 1위팀에게 주어지기 때문에 LCK 스프링 역시 격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LoL 월드 챔피언십 개최 시기에 상대적으로 근접한 LCK 섬머의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별 배점이 LCK 스프링보다 다소 높아 팀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순위 역전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2015 LoL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할 마지막 1팀을 뽑기 위한 한국대표 선발전은 2015 시즌 LCK 스프링과 섬머 챔피언십 포인트 합산 최종 2위에서 5위팀까지 참가한다.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5전 3선승제의 챌린저 토너먼트이며, 이전 경기의 승리 팀이 선순위 팀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현재도 LCK에서 최고의 팀들이 매 경기를 통해 변수를 만들어내고 있는 만큼, 스프링과 섬머의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예상된다"며, "e스포츠가 스포츠 못지 않은 스릴과 재미를 팬들에게 선사해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처음으로 긴 여정에 오른 팀과 선수들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LCK 스프링은 지난 7일 공식 개막해 약 4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 2015 LCK 챔피언십 포인트 (LCK 스프링 / LCK 섬머)
1위 - 90 포인트 / 자동 진출
2위 - 70 포인트 / 90 포인트
3위 - 50 포인트 / 70 포인트
4위 - 30 포인트 / 40 포인트
5위 - 10 포인트 / 20 포인트
6위 - 10 포인트 / 20 포인트
7위 ~ 10위 - 포인트 없음

* 2015 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 방식
- 5위팀 vs 4위팀 / vs 3위팀 / vs 2위팀 (5전 3선승제, 챌린저 토너먼트)

(제공 = 라이엇 게임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1/19 10:36
수정 아이콘
작년 크트에이가 크게 터지긴 했죠 크크 뭐 장단점은 있는거긴 합니다만 괜찮을거같네요
15/01/19 10:54
수정 아이콘
LCK섬머 우승팀은 섬머 포인트가 없네..라고 생각했는데, 포인트 1등팀과 섬머 우승팀이 동일할 수 없도록 만들었나보네요. 좋은생각 같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15/01/19 11:01
수정 아이콘
음 6위해도 롤드컵에 갈수있다는 소리네요
솔로10년차
15/01/19 11:17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의 제도 중에 진짜 최악이네요.
제도라는 건 다수의 사람들이 공정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제도 중에서 가장 흥행할만한 것이 최선입니다.
이번 방식은 공정하지도 않거니와, 흥행요소도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그냥 기존의 제도에 맞춘 기존의 방식을 현재의 제도에 덧씌웠을 뿐이고,
그 과정에서 공정성은 현저히 떨어졌고, 기본적인 흥행요소는 그대로입니다만 이것도 떨어졌다고 보입니다.
이런 방식은 누가 짜는건지. 일부러 이렇게 안 좋게 짤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한 수준이네요.
15/01/19 12:15
수정 아이콘
최악이니 뭐니 받아들이는 건 자유이긴 한데,
뭐가 공정하지 않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썸머 끝나갈 때쯤 발표한 것도 아니고, 시즌 초인 이 시점에 발표를 한 이상 저게 절대적인 '룰'이 되는 거고, 모든 팀들이 저 룰에 따라 시즌 구상, 운영을 해 나가겠죠. 이보다 더 공정할 수는 없습니다.

흥행 관련 부분도 딱히 공감이 안되네요.
솔로10년차
15/01/19 12:16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pb/pb.php?id=free2&no=56081#2788177
이 글도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15/01/19 11:20
수정 아이콘
전 다른리그들 섬머 우승팀 직행하는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도 똑같이하네요 -_-....

뭐 윈터가 없어졌으니 예전보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그러려니 하긴하지만
그래도 아쉽긴 하네요
메리프
15/01/19 11:25
수정 아이콘
섬머 우승 자동진출은 대체 뭐죠... 그럼 서머팀이 스프링에서 벌어놓은 포인트는 그냥 증발하는 건데.
포인트 차등지급 그렇게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결국 강행하는걸 보니 씁쓸합니다.
'일 년 동안 잘한 팀들의 축제'가 아니라 그냥 '롤드컵 직전에 잘한 애들 데려가기'가 되버렸으니.
치키타
15/01/19 11:34
수정 아이콘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전 원래 가장 폼 좋은 팀을 롤드컵 데려가자 주위여서요.
섬머 1위 팀이 자동진출함으로 폼 좋은 팀 1팀 진출 가능하고
스프링 섬머 포인트로 1팀 나가니 꾸준히 잘한 팀도 한 팀 나가고
나머지 토너먼트로 뽑으니 단기 토너먼트에 강한 1팀도 나가고
뭐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솔로10년차
15/01/19 12:03
수정 아이콘
폼 좋은 팀을 롤드컵에 데려가는 건 그저 직행팀만 없으면 될 문제죠.
뒷짐진강아지
15/01/19 11:37
수정 아이콘
예상대로 북미차럼 가네요...
LCS가 괜히 LCS가 아니죠... 획일화 한데 다 이유가 있는법이죠... 크크크
15/01/19 11:46
수정 아이콘
어디서는 각각의 요구를 모두 반영한 최고의 제도라며 칭찬이 많던데 또 여기서 몇몇 분은 최악의 제도라 하고...크크. 이래서 명문화된 규격만드는 일이 참 힘든거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되든 비상식적인 수준으로 엉망이 아닌 이상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쪽입니다. 이번 제도가 비상식적으로 보이진 않구요.
15/01/19 11:50
수정 아이콘
스프링 섬머가 단기 대회도 아니고, 스프링 때 폼이 정상급이어도 롤드컵 직전에 나락으로 떨어지지 마란 법이 없어서 나쁘진 않은 것 같네요. 스프링섬머 양대리그도 아니고, 섬머 우승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스프링 때 대충 하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낭만드랍쉽
15/01/19 11:51
수정 아이콘
미니롤드컵이 5월에 새로 생기면서, 스프링 우승팀은 미니롤드컵도 나가고, 롤드컵 제출을 위한 포인트도 충분하죠.

그리고, 승강전이 도입돼 있는 상황이라고 본다면 섬머에 새로 진출한 팀들도 스프링에 진출했던 팀에 주늑들지 않고,
우승을 목표로 롤드컵을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이 열린다는 측면에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5월 미니롤드컵이 없었다고 한다면 좀 고민해봤겠지만, 새로이 생긴 미니롤드컵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양념반자르반
15/01/19 11:52
수정 아이콘
뭐 다 괜찮다고 보는데, 섬머 우승팀이 서머에 벌어 놓은 포인트가 그냥 증발 하는 거는 좀 아쉽긴 하네요.
브라운
15/01/19 12:01
수정 아이콘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즌이 3번도 아니고 이제 2번이라
썸머 우승팀이 갑자기 튀어나와 직행하더라도, 3시즌 중 한 시즌만 잘하는것도 아니고 두 시즌 중 한시즌만 잘하는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장이면 나머지 2장은 어떤 식으로든 스프링, 썸머간에 고루 활약한 팀이 가게 될테니까요.
15/01/19 12:19
수정 아이콘
롤드컵 당시의 폼이 가장 중요하다면 롤드컵 전에 선발전을 하면 될 것인데 쓸데없는 직행이 너무 많네요.
게다가 롤챔스가 LCK로 운영체제를 바꿀때 가장 우려하던 부분이 외부와의 교류를 단절하고 자기들만의 폐쇄적 리그환경을 만드는 부분이었는데 현존리그안에 있는 팀이 아닌 신생팀들이 도전할 기회를 완전히 차단해버린 완벽한 폐쇄적 환경을 구축해버렸네요.

라이엇의 이번 개편은 멍청함, 혹은 지들끼리 다 해먹고 놀겠다는 편협한 이기심의 본연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전.. 뭐랄까, 게임대회에서 낭만을 찾는 부류의 사람이거든요. 오픈대회라서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고, 누구라도 실력과 운만 된다면 혜성처럼 등장해서 만화스토리처럼 기존의 강자들을 꺾고 더 높은 자리들로 올라가는 일들을 항상 기대하곤 하는데, 이번 롤챔스에서 LCK로의 변화는 그런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들을 완전하게 차단해버렸거든요. [요즘 세상에 낭만이 어딨어, 우리 먹고 살기도 바쁘니 우리끼리 오래오래 잘해먹고 잘살거야]라고 현실을 가르쳐주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뻐꾸기둘
15/01/19 12:23
수정 아이콘
lcs로 바뀐 시점에 다 예상된 이야기네요.
아팡차차찻
15/01/19 12:23
수정 아이콘
저도 괜찮다고 생각되요.
15/01/19 12:24
수정 아이콘
북미 방식에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을 혼합방식인데 스프링 시즌 우승팀이 섬머까지 모두 우승하면 2위팀이 직행 하겠군요
15/01/19 12:24
수정 아이콘
이보다 혹시 롤드컵 이후 스프링시즌 전까지의 기간에 뭐 한다고 나온것이 있나요? 그 기간 너무 지루했어요.
솔로10년차
15/01/19 12:28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을 한다고 합니다.
낭만드랍쉽
15/01/19 12:49
수정 아이콘
5월 미니롤드컵, 10월 롤드컵, 12월 올스타전으로 라이엇 주최 세계대회가 세분화 됐습니다.
정글의법칙
15/01/19 13:14
수정 아이콘
한국 3장 유지면
한국3 중국3 북미3 유럽3 (동남아+대만 2) 와일드카드 2장 유지인가 보군요.
북미 유럽 3장은 너무 많습니다. 매출이 최고인 지역도 아니고 실력도 별로인지역이 6장씩이나.
15/01/19 14:08
수정 아이콘
그렇게따지면 와일드카드가 제일 많죠. 와일드카드 수준은 유럽 2군정도인데요
한대맞음두대때림
15/01/19 14:14
수정 아이콘
계속 나오는 이야기긴 한데... 월드컵에 아시아지역 배분이 왜이렇게 많냐는 말과 다를게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세계대회'를 추구하기 때문에 유지하는 부분인 거지요.
정글의법칙
15/01/19 15:10
수정 아이콘
의견들 감사합니다. 저는 차라리 북미,유럽 3장에서 2.5장씩주고 브라질이나 터키같은 큰 서버 가진쪽 한장 주는게 어차피 조4위급 팀들이니 크게 의미 없다는 생각에서 쓴 글일 뿐입니다.
솔로10년차
15/01/19 15:40
수정 아이콘
전 동의합니다.
매번 이런 의견이 나올 때마다 월드컵 이야기가 나오는데, 월드컵은 유럽의 진출티켓이 5,6장은 아니니까요.
월드컵은 아시아는 유럽에 비해 티켓이 1/3이죠. 물론 이것도 실력에 비해 많이 받는 것이지만요.
반니스텔루이
15/01/19 14:23
수정 아이콘
다 좋은데 한국 티켓은 3장에서 영원히 안늘어날 건가 보네요...
15/01/19 15:01
수정 아이콘
세계대회가 아니라 한국대회처럼 보일까봐...크크
15/01/19 15:20
수정 아이콘
한국 4장이면 뭔가 언밸런스한느낌이...? 중국도 3장인지라... 잘하면 2015롤드컵은 진짜 한국인 파티일지도..
패스트캐리어
15/01/19 15:22
수정 아이콘
주워듣기로 4강에 한국4팀이 가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고....
윤주한
15/01/19 15:37
수정 아이콘
{}
15/01/19 16:18
수정 아이콘
한국선수를 응원하다보니 해외팀을 응원하고 있더라..(?!)
호구미
15/01/19 16:45
수정 아이콘
섬머 우승자 자동진출시키는건 아이고 의미없다네요 정말 폼좋은애들을 데리고 가고 싶으면 직전에 선발전을 치르는 게 맞죠
15/01/19 22:45
수정 아이콘
괜찮은거 같은데 부정적인 의견이 좀 보이네요
내가 멍청한 건가
wing tree
15/01/20 00:19
수정 아이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킨다는건 엄청나게 어렵죠
저도 상당히 괜찮아보이네요
리비레스
15/01/20 02:09
수정 아이콘
2년 전부터 주장해왔던 건데 이제서야 적용되네요. 시즌이 넘어가며 서킷 포인트를 하향해서 승계하는 건 지극히 합리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썸머 우승팀이 꼭 직행할 필요는 없지만요. 이른바 차등 서킷제의 개념을 제안한 글은 레딧에서 그전부터 반응도 좋았고 많은 이스포츠 관계자분들과 라이엇 직원들이 지지하는 반응을 남겨 주시기도 했죠. 작년부터는 여러 지역에서 이 모델을 그대로 혹은 비슷하게 적용하기 시작했구요.

롤드컵을 보는 관점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고 그 점은 존중하지만, 전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대부분의 이스포츠 팬들이 인정하고 공감하는 관점에 맞춰 한국 대표를 뽑는 것 역시 크게 무리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218 [LOL] LOL욕설 채팅, 법적 대처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 전크리넥스만써요4303 15/01/20 4303
9211 [LOL] 라이엇 게임즈, LoL 챔피언스 코리아 '챔피언십 포인트 제도' 발표 [38] 보도자료6636 15/01/19 6636
9207 [LOL] 2015 LoL 대학생 배틀, 마지막 서울/경기 지역까지 모든 예선 종료 보도자료1955 15/01/18 1955
9196 [LOL] 라이엇 게임즈, 스프링 최강팀 대결하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신설 [10] 보도자료3692 15/01/16 3692
9195 [LOL] 아프리카TV, 중국 LPL 중계 취소 결정 [43] 루키즈8553 15/01/15 8553
9193 [LOL] 강민 해설위원, 아프리카TV서 LPL 중계 맡는다 [27] 저퀴5795 15/01/15 5795
9189 [LOL] 라이엇 게임즈, 조선시대 왕실유물 보존처리 성공적으로 마무리 [3] 보도자료2068 15/01/15 2068
9174 [LOL] 기자석 - 강민의 숙명 [112] Crystal8301 15/01/13 8301
9170 [LOL] 2015 리그오브레전드 대학생 배틀, 오늘 강원도 지역 예선 종료 [1] 보도자료2405 15/01/10 2405
9169 [LOL] 이경민, 삼성 갤럭시 롤 코치 선임...리빌딩 마지막 퍼즐 [17] 삼성전자홧팅7882 15/01/09 7882
9166 [LOL] Fnatic, 한국인 2명 포함한 로스터 발표 [13] I 초아 U5936 15/01/09 5936
9164 [LOL] 북미 팀 Evil Geniuses, WinterFox로 팀명변경과 함께 한국인 영입! [17] 호호아저씨6182 15/01/08 6182
9163 [LOL] SKT T1 떠난 '임팩트' 정언영, 북미 Team Impulse 입단 [2] 이렐리아3464 15/01/08 3464
9162 [LOL] '공공의 적' IM-Athena 인터뷰 "목표는 전승 우승!" [16] 은하관제4412 15/01/08 4412
9158 [LOL] 리퀴드, '피글렛' 채광진의 커즈게이밍과 합병 [4] 저퀴4280 15/01/07 4280
9156 [LOL] 2015 스베누 LoL 레이디스 배틀, 오는 8일 저녁 7시 본선 개막 [8] 보도자료3244 15/01/07 3244
9152 [LOL] 프로 플레이어의 등용문, 2015 LoL 챌린저스 코리아 오는 6일 개막 [12] 보도자료3968 15/01/06 3968
9151 [LOL] EDG '나메이' 주지아웬 탈퇴…'데프트' 김혁규에 밀렸다? [8] 다레니안5495 15/01/05 5495
9145 [LOL] 강한 녀석들이 온다! 2015 LoL 대학생 배틀 경상-충청도 예선 종료 [7] 보도자료3950 15/01/03 3950
9142 [LOL] '플레임' 이호종, 中 LGD게이밍과 최대 2년 5억원 '잭팟' [8] 새벽하늘5570 15/01/02 5570
9139 [LOL] 2015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1차 토너먼트 대진표 및 일정 [16] Black Garnet4830 15/01/01 4830
9138 [LOL] 김선묵 코치, 로얄클럽과 결별…”함께 해서 영광이었다” 호호아저씨4725 15/01/01 4725
9133 [LOL] e스포츠 연말특집⑪ 불꽃 튀는 승부의 향연. 2014년 롤챔스 화제의 경기들! [1] 꼬마산적2301 14/12/31 230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