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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1 20:30
2012 스타테일 종족별 에이스가 2년만에 다시 만나는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네요. 스타테일이 오히려 SKT1보다도 전력이 좋아 보입니다.
14/11/11 22:56
알긋냐에서 원이삭 선수가 원종욱 전 감독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다고 했는데, 스타테일에서 원종욱 전 감독이 물러난 만큼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14/11/11 20:43
윤영서 선수는 더 선수 활동한다고 쳐도 프로리그에선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숙소 생활 자체를 안 하는 선수라서요. 그리고 개인 대회는 국내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윤영서 선수는 국내에서 거주했죠.
14/11/11 21:03
최지성 선수야 참여한다면 스타테일 밖에 없었죠. 어쨌든 오랜만에 팀단위 리그 참가하는데 부족한 엔트리에 예전 종족별 에이스들이 다시 모이는 그림이라서 보기 좋네요
14/11/11 21:39
역시 이선종 감독이 언급한 숨겨둔 '무기' 는 최지성 선수였군요~ 요이플래쉬 선수들이 얼마나 많이 경기에 나설지는 모르나 엔트리만으로는 기존의 KT, SKT, 진에어 등의 강호들을 충분히 위협할만한 엔트리로 보입니다.
프라임도 해외 한팀하고 연합했으면..맘같아서 정윤종 선수가 들어간 myinsanity와 연합하면 좋을것 같네요.
14/11/11 21:49
프라임은 솔직히 말해서 지금 상황에서 영입할 선수들은 대부분 연습생 정도의 신인 선수 정도일텐데, 해외 팀 연합이 없으면 이번 시즌보다 더 암울해질 것 같네요.
14/11/11 22:21
최지성 선수는 예전 스타1 프로리그 나왔을 때도 지금 하는 스타일처럼 자기만의 전략 닦고 나와서 꽤 거물 선수 잡았었는데
확실히 기억은 안 나네요. 개인리그에서도 잘 먹히지만 프로리그에서도 최지성 선수 스타일은 최지성 선수 하나니 상대들이 고생 좀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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