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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0 17:04
WCS 시즌3와 케스파컵 혹은 드림핵 중 2개 대회 이상을 우승하면 역전 가능할텐데 16위권 밖 선수가.. 그건 힘들겠네요.
이제동 선수 그래도 시즌 3 힘내서 글로벌 파이널 갓으면 좋겠네요
14/07/20 17:43
국내활동선수들은 프로리그도 끝나가고 있으니 앞으로 있는 8~10월 몇개 해외대회 나갈 수 있는대회가 있다면 되도록 나가야지 싶네요
포인트가 많이 부족한 선수들은 GSL.케스파컵 같은 포인트 많이 주는 대회의 우승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갠적으로 블리즈컨이 32위까지 해서 32강제이면 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경쟁할 수 있을텐데 매우 아쉽습니다.
14/07/21 08:37
스2 전세계 선수풀에 비하면 32강이 많은건 아니죠. 그리고 대개 스포츠 큰대회들은 32강제가 많기도 하구요.
결정적으로 대회질.흥행요소적으로도 32강제는 절실한게 32강제 정도되야 블리즈컨에 외국인선수들도 몇명은 모습을 보일 수 있죠. 올김치판국인 연말결산대회는 아니올시다고요.또 국내외 활동선수 각각 십수명씩 대결하는구도가 대회질.흥행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연말결산대회면 최고의선수들. 즉, 국내/국외 최상위선수들이 적정 비율로 대결하는구도가 이상적이고 전세계 스2팬들의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하기에 외국인선수들의 참가도 몇명은 되어야 이상적이기에 32강제가 방안이지 않나 싶네요.
14/07/20 18:02
저는 왜 이 순위가 실력순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ㅜㅜ;;;; 국내에서만 있는 선수들은 예선이니 코드s니 뚫느라 힘들고 뭔가 고생은 고생대로 더하고...해외대회 적극적으로 나갔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들도 있는거 같구요. 쩝...
14/07/20 19:57
조성주 선수 같이 자격 충분해보이는 선수도 못 나가는 건 아쉽긴 하네요. 시파 같은 대회가 있는 게 낫기는 한 것 같습니다.
아마 국내 지역 선수들은 4명쯤 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14/07/20 21:10
솔직히 지금체제가 내년에도 이어진다면 협회 소속 선수들은 쉽지 않다고 봅니다. 프로리그 경기수가 예전 보다 줄어들었다고 하나 북미나 유럽선수들에 비해 외국대회 참여는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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