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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3 13:20
이번 시즌은 스타 보다는 블리자드 정보 토크쇼로 보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정보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블리자드 게임 정보 프로그램은 처음 인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내용을 볼때 블리즈컨은 온게임넷 주관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것이 2013년에는 온게임넷도 시즌 파이널과 한 시즌 진행 했지만 2012 WCS 글보벌 파이널 부터 국내리그는 곰TV가 주관했고 글로벌 파이널은 온게임넷이 주관했었지요. 올해도 그렇게 될 확률이 높아 보이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 온게임넷에서 스타1리그를 개최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콩두컴퍼니와 온게임넷이 서로 협력관계이기도 하니까요, 이번 시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프로리그와 시간대가 겹친다는 점은 아쉽네요.
14/06/13 16:48
사실 요즘 곰tv 행보를 보면 결승도 스튜디오에서 하고 연출력도 퇴보해가는데 글로벌 파이널을 위해 블리즈컨까지 가서 결승 진행할 능력이 있을지는 의문이죠. 그래서 저도 온게임넷이 진행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4/06/13 13:22
스타행쇼라기 보단 블리자드 게임 정보프로그램으로 역활이 변경된 것 같은데..
일단 전용준 캐스터가 진행을 맡으신걸 보니 온게임넷도 블리자드에게 나름대로의 성의는 갖춰준 것 같습니다. 뒷담화 같은 형식의 코너도 기대되네요. 지난시즌 엄재경의 포장마차가 너무 빨리 끝나버려 아쉬웠는데..
14/06/13 18:25
과거의 스1 이야기 보다는 가급적이면 현 스타2 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곰티비의 맹독충 이후에 현재 스타2 판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은 전무한지라..ㅠㅠ 작게나마 스타행쇼 시즌4가 그러한 역할을 수행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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