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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5 13:08
대회가 다시 열린다는게 아주 좋네요. 애초에 nasl이 레드불과 뭔가 하려고 wcs 빠진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는데 어떻게 될런지;;
그리고 원이삭이야 지난대회 우승자니까 그렇게 쳐도 김유진 초청은 아무래도 iem 월챔 우승때문인것 같은데.. 김준호 입장에서는 정말 잃은게 많은 승부였네요...
14/04/25 13:27
워싱턴은 마무리격 대회고, 두 선수 모두 작년 대회 성적으로 초청 받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NASL은 아예 사업은 그만 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4/04/25 13:45
하긴 원이삭 우승할때 상대가 김유진이었죠... nasl 손뗄때 추측만 보고 최근 상황을 몰랐는데.. 방송사적으론 국내나 해외나 아쉽게 됐네요. esl 만 믿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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