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4/10 14:47
경력 있는 선수 추가가 보이는 가운데 이우재, 김기태 같은 좀 낯선 이름들도 보이네요... 김구현 선수는 엔트리에서 빠진걸 보니 은퇴라도 하는 것 같고...
14/04/10 14:50
T1 멤버가 왠지 급격히 줄어든 느낌이 듭니다;;누가누가 빠진거죠? 일단 현 코드A에 올라와 있는 서태희선수가 로스터에 빠진것으로 보이는데..
14/04/10 17:19
그런데 막상 팀에 도움이 될만한 테란 카드라는게 어느 팀이든 간에 얻기가 너무 힘들죠. 그나마 정종현 선수가 프리미어 탈락해서 휴식기라는 정도는 있습니다.
14/04/10 15:39
프로리그가 점점 더 다채로워질 것 같네요! 5전제라서 정말 만족했었는데 이 모든 선수들을 못볼까봐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예요. 그런데 KT 김성한 선수는 원래 로스터에 있지 않았나요?
14/04/10 17:44
데일리 e 스포츠 기사를 보면 호율성을 생각한것 같습니다. 로스터에 선수들이 많다고 유리한것도 아니고 주전맴버로만 해도 강팀이니까요
14/04/10 16:56
3라운드는 왠지 테란카드가 있는 팀이 강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라운드별 플레이오프가 정말 신의 한수였네요. 팀들이 포기하지 않고 팀전력을 보강하는 게 재밌습니다!
14/04/11 00:32
IM은 김학수 선수가 추가 되었군요. 사람 참 좋아보이는 선수라 좋아했는데 흐흐. 그리고 김영일 선수가 지난 라운드에서도 있었군요.. 근데 왜 안쓴걸까요 ㅜㅜ. 한번쯤 나와도 될만했을것 같은데..
3라운드는 IM 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