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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8 20:30
이번 결승이 갖는 기록이 꽤 많네요.
1. 스타크래프트2 개인 대회에서 생긴 첫 통신사 라이벌전. 2. 어윤수가 달성한 역사상 3번째 2연속 결승 진출. 3. 주성욱 우승시, 2연속 로열로더 탄생.
14/03/28 20:58
일주일 사이에 결승전 장소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스타리그 같은 경우 결승전을 일주일 연기하고 더 큰 장소를 빌렸지만 일정이 여유가 있었던 상황이었고 이번 결승전 일정은 일정이 확정되고 이벤트까지 진행되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14/03/28 21:03
네, 이번 스튜디오 결승은 정말 악수란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인원을 꽉 채우면 1000명 더 수용가능하다곤 하지만 좁은 경기장에서 방음도 걱정되고 신경쓰이는게 하나가 아니네요.
14/03/28 21:20
저저전은 역시 수비가 짱이군요
그리고 통신사 더비? 삼백명 오면 많이오는걸텐데 바꾸면 해운절 찍는거죠 뭐 이승현이 올라갔으면 악수라 할 만한데 결과적으로는 합리적인 선택이 되었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채본부장의 예견인가...
14/03/28 22:14
음 저번 조군샵 결승도 백동준 vs 어윤수 였는데도(백동준이 지금의 위상까지는 아니었죠) 악스홀 다채웠었는데 이번 결승도 악스홀 까지는 채울수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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