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결승전이 열리게 될 COEX D Hall 의 무대 전경.
▲ SK Telecom T1 선수단이 일찍 현장에 도착했다.
▲ 오늘 우승자에게 전달되는 트로피.
▲ 리허설을 마친 조성주-정윤종 선수가 경기 전 결승전에 사용할 맵을 추첨하고 있다.
▲ 마우스 선을 넘기면서 무대 밖을 응시하는 조성주 선수.
▲ 침착하게 부스에서 연습중인 정윤종 선수.
▲ 두 선수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나란히 걸렸다.
▲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기 위해 등을 잠깐 빌리는 임요환 감독.
▲ 하늘에서 내려오는 두개의 빛.
▲ 그 빛 아래 두명의 선수가 모습을 들어냈다.
▲ 이신형 선수를 꺾은, 최연소 로열로더에 도전하는 조성주 선수.
▲ 2년 연속 스타리그 우승을 넘보고 있는 정윤종 선수.
▲ 전용준 캐스터의 진행으로 두 선수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 결승전을 까먹고 있었다는 정윤종 선수.
▲ 스타크래프트2는 내가 선배라고 이야기 하는 조성주 선수.
▲ 결승전 경기를 여러분의 큰 함성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 주최측 집계 1,500여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 T1 풍선을 들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SK Telecom T1 선수단.
▲ 머리띠도 하고, 진지하게 경기를 지켜보는 Prime 선수단.
▲ 조성주 선수의 가족들도 현장을 방문했다.
▲ 마음을 다잡고 있는 조성주 선수.
▲ 2:0으로 승리한 후 여유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정윤종 선수.
▲ DoA, MonteCristo 가 영어로 중계하고 있다.
▲ 김정민 해설의 멘트에 귀를 기울이는 전용준 캐스터와 엄재경 해설.
▲ 0:2로 밀리는 상황에서 11/11 전진 2병영으로 분위기를 뒤집으려는 조성주 선수.
▲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Prime 선수단.
▲ 부스에 들어가 조성주 선수를 격려하는 Prime 팀 박외식 감독.
▲ 이정훈, 장현우 선수도 조성주 선수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 SK Telecom T1 코치진도 부스에 들어가 정윤종 선수에게 조언하고 있다.
▲ 조한규(Chobra), 이유라 선수의 진행으로 양 팀의 임요환-박외식 감독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부스 안에서 생각에 잠긴 조성주 선수.
▲ 고개를 숙이고 경기를 기다리는 정윤종 선수.
▲ 박외식 감독, 이유라 선수가 조성주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박수를 치고 있다.
▲ 2:3으로 역전된 상황. 정윤종 선수가 이마의 땀을 닦고 있다.
▲ 부스에서 나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조성주 선수.
▲ 김태형-박태민 해설이 현장을 찾은 최연성 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승리를 확신한 Prime 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가족들도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 어머님의 눈가에는 이미 눈물이...
▲ 정윤종 선수의 4번째 GG 선언으로 결승전 경기가 종료되었다.
▲ 경기가 끝난 후 미소를 보이고 있는 조성주 선수.
▲ Prime 팀원들이 부스로 들어가 조성주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 우승을 차지한 조성주 선수에게 헹가레!
▲ Prime 팀 깃발을 가운데에서 흔들고 있는 조성주 선수.
▲ 어머님께 달려가 포옹을 하고 있는 조성주 선수.
▲ 다시 무대 아래로 내려와 여동생을 안고 있는 조성주 선수.
▲ 우승 소감을 생각하고 있는 조성주 선수.
▲ 현장을 찾아준 팬들과 휴가중에도 모여준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정윤종 선수.
▲ 준우승을 차지한 정윤종 선수.
▲ 스타리그 우승 트로피를 건네받는 조성주 선수.
▲ 트로피, 우승 상금, 스타리그 우승자 뱃지까지 받게 된 조성주 선수.
▲ 트로피에 키스 세리머니!
▲ 트로피를 힘껏 들어 올리는 조성주 선수.
▲ 트로피를 꼬옥 안고 있는 조성주 선수.
▲ 조성주 선수의 우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