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중계를 하게 된 성승헌 캐스터와 박태민-김태형 해설.
▲ 영어 중계를 하게 된 조한규(Chobra), Erik Lonnquist(DoA), Christopher Mykles(MonteCristo), Sean Plott(Day
[9]), Shaun Clark(Apollo).
▲ 총 8명이 중계진이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 오전조 메인 한국어 중계를 시작하는 성승헌 캐스터와 박태민-김태형 해설.
▲ 오전조 메인 영어 중계를 담당하게 된 Erik Lonnquist(DoA), Christopher Mykles(MonteCristo).
▲ A조의 김민철 선수.
▲ 상대는 한이석 선수다.
▲ 서브 무대에서 경기를 하게 된 유럽 리그 우승자 B조 정종현 선수.
▲ 김동원 선수가 반대편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 오전 시간임에도 많은 국내외 관중들이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 SPOTV 프로리그의 영어 중계를 하고 있는 Supernovamaniac 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TLO-Stephano 선수.
▲ TLO 선수는 후드를 뒤집어쓰고 Stephano 선수와 함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집중해서 경기를 중계하는 두 팀의 중계진.
▲ 외국인 관람객에게는 영어 중계를 들을 수 있는 리시버를 대여하고 있다.
▲ 경기를 준비하는 TLO 선수.
▲ 관객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두 외국인 선수가 만났다. Stephano 선수도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B조의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황강호 선수.
▲ 양준식 선수도 반대편에서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 소파에 앉아 편하게 영어 서브 경기를 중계하는 Sean Plott(Day
[9]), Shaun Clark(Apollo).
▲ 승자전에서 만난 정종현-양준식 선수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양준식 선수가 자신이 원하지 않는 맵을 제외하고 있다.
▲ 오늘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 지역 우승자 김민철 선수.
▲ 한이석 선수가 안경을 점검하고 있다.
▲ 외국인 관객들이 골든마우스가 있는 스타리그 진열대를 구경하고 있다.
▲ 외국에서 여러번 호흡을 맞춰 본 Sean Plott(Day
[9])가 Shaun Clark(Apollo)를 가리키고 있다.
▲ 낮 시간대가 되면서 좌석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 B조에서 처음으로 진출하게 된 양준식 선수.
▲ 관객석에서 바라보는 무대.
▲ 황강호 선수가 음향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Sean Plott(Day
[9]), Shaun Clark(Apollo)이 서브 무대 경기가 지연되자 메인 무대의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 A조에서 2위로 8강에 진출 하게 된 한이석 선수.
▲ 북미 리그를 우승했던 C조 송현덕 선수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유럽 리그 4강전에서 땅거미 지뢰 역대박을 받아 이슈가 되었던 박지수 선수. 오랫만에 용산에서 경기를 하게 되었다.
▲ 전용준 캐스터가 서브 무대에서 진행되는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피곤한지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 정종현 선수.
▲ 최종전에서 같은 팀끼리 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 황강호 선수가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 Erik Lonnquist(DoA), Christopher Mykles(MonteCristo)는 자리를 옮겨 서브 무대의 경기를 중계하게 되었다.
▲ C조 2경기를 하게 된 김유진 선수.
▲ 정종현 선수가 B조에서 2위로 8강에 진출을 확정했다.
▲ D조 1경기를 치르고 있는 이신형 선수.
▲ C조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강동현 선수.
▲ D조 이신형 선수의 상대는 김동현 선수였다.
▲ 이어서 D조에서 유일하게 남은 외국인 DIMAGA 선수.
▲ 반대편에서 신노열 선수가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 C조 메인 한국어 중계는 전용준 캐스터와 김정민-엄재경 해설위원이 담당했다.
▲ Sean Plott(Day
[9]), Shaun Clark(Apollo)은 메인 무대의 영어 중계로 위치를 변경했다.
▲ 승자전에서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박지수 선수.
▲ 박지수 선수의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는 중계진.
▲ 용산은 박지수 선수의 기세로 정.벅.
▲ 승리의 미소를 보여주면서 경기를 끝낸 박지수 선수.
▲ C조 1위로 8강에 진출 하게 된 박지수 선수.
▲ 해외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박지수 선수.
▲ 이어서 D조 1위로 이신형 선수가 8강에 진출했다.
▲ e스포츠 커뮤니티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박지수 선수가 유일하게 승자 인터뷰를 임하고 있다.
▲ 영어로 외국 팬들에게 인사를 해 줄 수 있는지 물어보는 전용준 캐스터.
▲ 그렇게 인터뷰가 끝나고, 중계진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 C조 2위로 진출 하게 된 김유진 선수.
▲ 블리자드 코리아의 백영재 대표가 용산을 방문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마지막 경기가 되자 Sean Plott(Day
[9])은 일어나서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 D조 2위. 가장 마지막으로 8강에 진출 하게 된 신노열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