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3/07 12:26
국내 리그 우승 준우승이라고 하는걸 GSL, 스타리그를 기본적인 전제로 두고 가는 모양이네요 강동현, 신노열 선수는 이 대회 진출이 이미 확정되었네요
13/03/07 12:52
중요한 건 "국내리그" 우승 및 준우승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거네요. 작년, 제작년 블리자드컵과는 달리 해외대회 시드는 주지 않거나 대폭 줄일 가능성이 있엉보이네요.
13/03/07 12:59
기존 블컵의 해외대회성적까지 반영한 10강체제도 괜찮았는데...
8강으로 축소된건 좀 아쉽네요. 하지만 대회일정 진행하기엔 주최측이나 선수들이나 8강쪽이 더 편하겠죠. 그리고 본문에서는 국내 리그 강자들이라고 표현되어있는데, 올해 GSL이 총 4시즌 예정되어있는걸 고려하면 신생 핫식스컵에 출전하는 8명의 선수들은 모두 GSL입상자들이 될 것 같군요. 다른분들 예상대로 올해 정규GSL시즌을 통째로 핫식스가 후원하게 된건지 아니면...스타리그가 설마...
13/03/07 13:04
그럼 어제 정윤종 선수 시드도 마지막 스타리그 우승자 시드라 준 건가요. 그런데 그건 좋은 일은 아니고 GSL+스타리그를 합치는 걸까요? 양대리그가 없어지는 거니 이것도 좋은 일은 아니고;;
13/03/07 13:10
채정원 본부장이 좋은 일로 정윤종 선수의 시드가 결정되었다고 하니 스타리그 폐지는 아닌 것 같고, 도는 소문처럼 군심 발매를 기념하여 자유의 날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양 진영의 선수에게 교환 시드를 주는 방식으로 가는 게 아닐까 싶어요.
13/03/07 13:48
아마 정윤종은 케스파 랭킹 1위라서 시드를 줬을 확률이 높다고 보여집니다.그리고 스타리그는 군단의 심장 출시이후 재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명은 발표를 다음주에 하는 것을 보면 IEM 우승자에게 시드를 줄 확률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스타리그로 시드를 줬다면 김성현까지 시드를 줬겠지요
13/03/07 13:51
블리자드 컵이 핫식스 컵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기대가 되네요. 우선 GSL 우승자,준우승자 위주로 선발하고 중복되면 스타리그 우승자도 포함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강동현, 신노열은 핫식스컵 출전이 확정 되었네요
13/03/07 18:31
그런데 스타리그는 없어질 것 같지 않은 것이 지금은 LOL 위주로 가고 있지만 온게임넷이 개국된것도 스타리그가 영향이 컸는데 온게임넷에서 스타리그를 없애진 않을 거라 보여집니다. 프로리그는 진행 되지만 예전 만큼의 비중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본격적으로 LOL리그 위주로 재편 된다면 온게임넷도 장담하기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