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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14 10:24:10
Name 광개토태왕
Subject [데일리e스포츠] '꼬부기' 박현우, 스타테일 떠나 새 둥지 찾는다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72002

원이삭에 이어 박현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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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도허리돌려요
13/01/14 10:41
수정 아이콘
스타테일도 앞날이 상당히 어두워 졌군요...
ST_PartinG
13/01/14 11:46
수정 아이콘
왜 다들 떠나나요...
달리자달리자
13/01/14 14:18
수정 아이콘
돈때문이겠죠.
13/01/14 12:00
수정 아이콘
박현우도 케스파 팀으로 오려고 하는 것인가요. 그건그렇고 스타테일 프로토스라인이 약해지는 데요, 주축인 두 선수가 다른팀으로 가게 되었으니까요.
미래인
13/01/14 12:01
수정 아이콘
http://osen.mt.co.kr/article/G1109527269

...(중략)...박현우 역시 현재 앞서 팀을 이탈한 원이삭과 마찬가지로 KeSPA 공개 포스팅이 유력해 보인다.
13/01/14 12:04
수정 아이콘
앞으로 연맹 선수들이 이탈이 늘어 날 것 같네요. 그리고 프로리그만을 봤을때에는 원이삭 보다는 박현우가 안정적인 카드일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The xian
13/01/14 12:09
수정 아이콘
프로에겐 프로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KeSPA고 연맹이고 그런 부분 제대로 못 하면 선수 붙잡을 방도는 없지요.
시네라스
13/01/14 13:0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프로리그만 출전금지라면 결과적으로 협회-연맹간 협약은 유명무실 했군요 선수가 탈퇴후 케스파로 가버리면 되는거니...
갓영호
13/01/14 14:20
수정 아이콘
프로세계에서는 돈으로 말하는건데 선수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결정이죠
불곰도허리돌려요
13/01/14 14:45
수정 아이콘
원이삭 선수 거취가 정해졌으니 KT행이 유력해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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