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0/06/10 18:24:53
Name 물의 정령 운디
Subject 24일, '스타2' 특종.. 격납고에서 열린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BOUTSTARCRAFT
10/06/10 18:28
수정 아이콘
협회는 똥줄 타겠구나
스카이하이
10/06/10 18:46
수정 아이콘
또 격납고에서 열리나요? 이번에는 사람들 제대로 빠져나갈수 있게 할려나요.
10/06/10 18:52
수정 아이콘
이거 또 은근히 사람 많이 갈 것 같은데
10/06/10 19:27
수정 아이콘
와우 이거 대박 중에 대박 아닌가요? 흐흐
정지연
10/06/10 20:55
수정 아이콘
조팀장님 대박이군요..
똘똘한아이'.'
10/06/10 23:36
수정 아이콘
이렇게 좋은 일도 있는데 협회는 빨랑 어떻해 협상 잘 해봐라
권보아
10/06/11 01:23
수정 아이콘
진짜 대한항공은 깨어있는 회사 같습니다.
10/06/11 07:37
수정 아이콘
한번 데인분들은 안갈듯 크크크크
10/06/11 08:07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는 이거 초청된 사람들만 갈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중들이 몰려서 결승전 같은 난감한 상황은 생기지 않을거에요.

제가 알고 있는게 잘못이라면 이번에는 격납고를 가봐야하겠군요. e스포츠의 중심이 되가는 현장!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91 "새벽 2시 22분에 홍진호 선수 출전 예상했다" - 정명훈 선수 인터뷰.. [22] 개념은나의것6920 10/06/14 6920
4190 [기자석] 불법 베팅 누구의 잘못인가 [1] Nerion3230 10/06/12 3230
4189 협상에 나선 게임방송사, KeSPA “이해한다” [2] 물의 정령 운디6242 10/06/12 6242
4188 "홍진호 선수 비하 아니다" - 던파 챔피언십 시즌2 2주차 승리 '던파접을꺼' 인터뷰.. [8] 개념은나의것5981 10/06/12 5981
4187 e스포츠 시장 발전, 공은 블리자드에 물의 정령 운디3422 10/06/11 3422
4186 [고용준의 e스포츠 엿보기] '승부조작' 프로게이머들, '스타크2'로 돌아올까 [21] 4975 10/06/11 4975
4185 스타크래프트2의 새로운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16] 물의 정령 운디3195 10/06/11 3195
4182 [포모스]온게임넷, "그래텍과 협상하겠다" [5] 3448 10/06/11 3448
4181 24일, '스타2' 특종.. 격납고에서 열린다 [11] 물의 정령 운디5227 10/06/10 5227
4180 [시사저널] 공군 프로게임단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10] 一切唯心造4455 10/06/10 4455
4178 차기 스타리그,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3] Alan_Baxter5460 10/06/09 5460
4177 [전자뉴스] 온게임넷 스타리그 ‘지재권 암초’ [5] Alan_Baxter3822 10/06/09 3822
4176 [포모스] 그래텍, “협상하자”...협회-게임방송국, “묵묵부답” [11] The xian4476 10/06/08 4476
4175 김창선 해설 우주왕복선 탑승?!! [13] 뷁원6380 10/06/08 6380
4174 승부조작 전·현직 프로게이머 11명, 전원 영구제명 [18] 가만히 손을 잡5355 10/06/07 5355
4173 [데일리e스포츠][코치스토리] MBC게임 이운재 "죽을 고비 맞아도 e스포츠 못 버려" [5] noir3439 10/06/07 3439
4172 [데일리e스포츠] 차기 스타리그 후원사 또 대한항공? [2] noir3532 10/06/06 3532
4171 [OSEN] 승부 조작 프로게이머들의 운명은? [3] The xian4783 10/06/06 4783
4170 [포모스] 승부조작 프로게이머 마모씨, “승부조작을 강요하거나 제안한 적 없다” [40] 칼 리히터 폰 8630 10/06/04 8630
4169 [포모스]승부조작 프로게이머, 마모-원모씨 등 첫 공판 [5] 4091 10/06/04 4091
4168 [데일리] 빅파일 최인영 과장 "MSL과 함께 성장하겠다" [1] 아에리3600 10/06/04 3600
4167 [전자신문] MBC게임, 그래텍과 지재권 협상 나서 [3] The xian4257 10/06/02 4257
4166 [OSEN][고용준의 e스포츠 엿보기] 공군 에이스, 차라리 해체하는 게 낫다 [25] amber7087 10/06/01 708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