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0/05/21 23:11:23
Name noir
Subject 차기 MSL 예선 대진에 불법 베팅 연루자 없다
http://esports.dailygame.co.kr/news/view.daily?idx=27095

진영수 선수와 박명수 선수가 예선에 나오는 것을 포기했다네요.

베팅 사태와 관련된 선수들도 없다고 합니다.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자진 은퇴 수순인 듯합니다.

협회에서도 언능 결정해줬으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핸드레이크
10/05/21 23:24
수정 아이콘
근데 스타2+조작 때문에 스폰서가 잡히려나 모르겠어요..엠겜이든 온겜이든
차기 대회가 열리기나 할지..
10/05/21 23:26
수정 아이콘
진영수 선수는 아쉽군요. MSL만큼은 꾸준히 진출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진짜 아쉽게 되었군요. 그런데 다음주 목요일에 서바이버 예선이 바로시작하면 6월에는 서바이버토너먼트가 열리고 7월초에 차기 MSL이 시작되겠네요.
DavidVilla
10/05/21 23:36
수정 아이콘
아직도 프로게이머 자격이 있긴 한가 보군요.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다면, 나올 수도 있었다는 건데.. 후우..
검은별
10/05/22 00:24
수정 아이콘
진모씨와 박모씨는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드자입니다. 그런데 차기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없다는 통보가 있어서 예선에서 2명을 추가로 더 선발하는 겁니다.
축구사랑
10/05/22 00:50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 없네요. 출전자격을 박탈하기 전에 그들이 스스로 포기한겁니까?
그럼 막말로 참가신청했으면 출전했겠네요?
왜 이리 협회는 관대한건가요...
축구사랑
10/05/22 00:53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그분은 없나요? ㅠ.ㅠ
강민해설은 스타리그예선에만 참가하나 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65 [포모스] 중국,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만들기 이미 시작했다! [16] The xian4138 10/06/01 4138
4164 [디스이즈게임] 블리자드 6월 24일 <스타크래프트 2> 새소식 공개 예정 [3] 해골병사3781 10/06/01 3781
4163 [파이낸셜뉴스] “블리자드,너마저..” e스포츠 최대위기 [9] The xian4071 10/05/31 4071
4162 [포모스] 김동준 전 해설위원, 국군수도병원에 입원 중 [13] The xian6245 10/05/31 6245
4160 [디스이즈게임] 블리자드 - 케스파 NDA문서 존재한다. [5] xeno3259 10/05/31 3259
4158 승부조작 게이머의 실명이 언급된 기사가 나왔습니다. [13] hoho9na8176 10/05/30 8176
4157 MSL 차기 시즌 스폰서는 '빅파일'로 결정됐습니다. [17] 철의동맹6068 10/05/29 6068
4156 [한겨레] 위기의 프로게이머 노동권을 ‘클릭’하다 [5] 그들이사는세4163 10/05/28 4163
4155 강민 해설, 6월 17일 군입대 [10] nevergg4847 10/05/28 4847
4154 [뉴시스] e스포츠협회 "블리자드 과거 모두 밝히겠다"…긴급 회견 요청 [6] xeno4170 10/05/28 4170
4153 CJ오쇼핑, 온미디어 자회사로 편입 [3] Alan_Baxter7502 10/05/28 7502
4152 [단신] 차기 스타리그 예선, 6월 11일 금요일 [10] Alan_Baxter4715 10/05/27 4715
4150 블리자드 스타리그 8월까지만 허용 [25] 힘내라!도망자11252 10/05/27 11252
4148 블리자드-곰TV E-스포츠 독점 파트너 계약 체결 [11] 튼튼한 나무4887 10/05/27 4887
4147 전 화승오즈 김정환 의병 전역 [4] 대구청년6735 10/05/26 6735
4146 [포모스](엠겜 차기 스폰이 잡혔군요) 이영호 vs 이제동, 하나대투증권 MSL 최후의 승자는? [69] 아에리10170 10/05/25 10170
4145 [데일리e스포츠] 안기효, 공군 e스포츠병 4월 모집 합격 [29] 아에리5224 10/05/24 5224
4144 [기자수첩]강민과 최연성, 그리고 임요환이 말했다. [5] BoSs_YiRuMa7666 10/05/23 7666
4143 최초의 격납고 결승전, 감동만큼 아쉬움도 컸다 [8] Nerion5559 10/05/23 5559
4142 스타리그 후원사 대한항공, "프로게임단 창단땐 이윤열 영입 0순위" [9] Alan_Baxter10075 10/05/22 10075
4141 임요환, 양대 개인리그 예선 불참 [8] nevergg6971 10/05/22 6971
4140 차기 MSL 예선 대진에 불법 베팅 연루자 없다 [12] noir5831 10/05/21 5831
4139 오늘, 뒷담화 승부조작 특집 (예고 추가) [28] Alan_Baxter9319 10/05/21 931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