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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2/27 05:17:47
Name RATM
Subject "스타2 테스트 기간은 3달, 6월 출시 유력"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353249&category=102

월드컵과 스타2의 폭풍러쉬가 예상됩니다.

그나저나 향후 베타일정이 어떻게될지?
클베1달 오베2달정도가 될까요?


기사본문중)
"개발진은 캠페인 진행 도중 플레이어에게 끊임 없는 선택을 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아예 쓰지 못 하는 기술 등이 생길 수 있다.

결국 1회차 플레이만으로는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없다는 뜻이다."



이건뭐;; 와우아이템 모을때 인던 뺑뺑이 돌듯이 미션뺑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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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10/02/27 06:43
수정 아이콘
미션을 어떻게 깨느냐에따라 캠페인이 달라진다는 소린가요?...
무슨 야겜도 아니고...
예아나무
10/02/27 07:00
수정 아이콘
패키지 게임인만큼 오베는 안 할 듯 싶습니다.
10/02/27 10:41
수정 아이콘
c&c같이 선택형으로 가나..
내일은
10/02/27 11:44
수정 아이콘
패키지 3개 팔아먹어야 하니 미션 모드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사실좀괜찮은
10/02/27 16:38
수정 아이콘
이런 시스템은 오히려 플레이어를 짜증나게 할 공산이 더 크다는 것이 윙코맨더와 프라이버티어에서 밝혀졌는데... 이런 것들을 최대한 방지하면서 어뜨케 시스템을 짤지 궁금하긴 합니다. 만약 게임계에서 축적된 그간의 경험을 반영한다면, 배드엔딩을 넣는 방식으로는 만들어지지 않을 겁니다.
10/02/27 16:50
수정 아이콘
미네랄이 제 일꾼 가를때까지 저는 못믿지말입니다.
동료동료열매
10/02/27 21:06
수정 아이콘
뭐, 블리자드는 성공을 확신하고 기획을 하고 있네요. 과연...
pullbbang
10/02/27 22:07
수정 아이콘
1주일째 스타1 리그를 거의 보지 않은채(사실 좀 지겹;)
2만 보고 있는데 정말 6월달에 나오면 지금의 컨셉은 유지한채
밸런싱 위주로 겜을 다듬는듯 한데.. 흠..
조금 더 시야를 넓혀서 다른 부분에도 신경을 썼으면..
10/02/27 23:56
수정 아이콘
현재 베타테스트라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6월 출시 '유력' 이지만 그저 유력하기만 할 뿐만 아니라 설득력도 없네요..
마음 편히 기다리렵니다.
한승연은내꺼
10/02/28 00:15
수정 아이콘
스타2가나오게되면 스타1은 어떻게되죠?
후루꾸
10/02/28 17:20
수정 아이콘
크리스마스쯤 나올듯?
10/03/02 13:16
수정 아이콘
과연 6월에 나올까?
10/03/02 13:45
수정 아이콘
늘~ 얘기하지만...
제 손으로 인스톨 하고, 베넷 접속해서 일꾼 가르고 질럿 1기가 상대 진영으로 달리기 전까지는 안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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