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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1/25 23:48:30
Name 개미먹이
Subject 양대리그 V5 이제동 “단 한 번도 외박한 적 없어요”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314007

그는 “이윤열(위메이드), 최연성(SK텔레콤 코치), 마재윤(CJ), 김택용(SK텔레콤) 선수만이 낀 MSL 금배지에 한 회 우승이 남았다. 올해 금배지도 끼고 모든 대회를 싹쓸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멘탈이 장난 아니네요. 어린 나이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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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알고리즘
10/01/26 00:26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골드마우스랑 금뱃지 욕심은 엄청나던데.. 금뱃지. msl 1회우승만남앗군요~ 왠만하면 연속우승으로 금뱃지타기를~

그리고 역대최초 메이저리그 4회우승 해봅시다. 신의 영역 4회우승..덜덜..
남자의야망
10/01/26 01:30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해야 최고가 되는거군요...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10/01/26 03:37
수정 아이콘
이제동의 최고 강점은 정말 피지컬이 아니라 멘탈인 것 같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멘탈이 오늘의 이제동을 만든 것 같아요.
롯데09우승
10/01/26 03:48
수정 아이콘
새삼 시대가 변했다는것을 느낍니다.
정말 저그가 이렇게 강할수 있구나...
개인적으로 홍진호선수가 이제동선수처럼 우승5번 준우승1번 했다면, 임이최마의 역사는 달라졌을거라고 봐요.
그냥 혼자 상상하는 가정일 뿐이지만...
거북거북
10/01/26 10:43
수정 아이콘
어린 선수인데 참 대단하네요.
그레이브
10/01/26 12:12
수정 아이콘
롯데09우승님// 준우승과 우승만 바뀌었어도 5회 우승에 전승우승의 신.....
10/01/26 12:41
수정 아이콘
그레이브님//
5회결승에 5회우승한 선수는 최연성이죠...
결승에 가면 절대 지지 않을 무적포스...
싫어했던 선수지만 지금은 애증이 생겨선지 아쉽기만 하네요...
절대 무적포스였는데...
10/01/26 14:17
수정 아이콘
이러니 성공할 수밖에 없지요.
이런 기사 볼 때마다 감탄, 또 감탄하고 맙니다.
아무쪼록 올해 금배지 다는 소원 꼭 이루기를...
권보아
10/01/26 14:37
수정 아이콘
이정도는 해야지 최고가 되는군요..
회전목마
10/01/26 15:45
수정 아이콘
aMiCuS님// 우승과 준우승이 바뀌었다면
본좌라인은 임이홍마 였을것이며 최라인이라는 단어가 새로 나왔겠죠^^
10/01/26 19:48
수정 아이콘
임이최마동이 눈앞에 보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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