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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8/20 18:56:00
Name noir
Subject [이제동 FA선언] 어머니 김명애 씨 "홀로 짐 떠안는 것 보기 힘들었다"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4424

이제동 어머니 입장도 속속 올라오고 있고...
완전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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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
09/08/20 19:04
수정 아이콘
SKT에서 제대로 배팅만해준다면 팀 종족 라인업이 어헉
Chizuru.
09/08/20 19:07
수정 아이콘
아예 SK에서 산 뒤에 최종보스 만들어놓고 펼쳐지는 상황을 보는 것도 괜찮겠군요.
사실좀괜찮은
09/08/20 19:08
수정 아이콘
음... 그래도 그 스파르타 훈련방식이 지금의 이제동을 있게 한 것 같은데;;

어쩌면 계약조건으로 '팀 전력 보강'을 원했다가 프론트와 충돌한 것일 수도 있겠군요.
lovewhiteyou
09/08/20 19:10
수정 아이콘
저만 이생각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STX에서 영입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카이하이
09/08/20 19:11
수정 아이콘
왠지 이영호선수 부모님을 까는글같기도 하고????? ;;
09/08/20 19:19
수정 아이콘
최고포스의 전성기를 어린 나이에 맞이하고 일찍 사라지는 이판에서
그것 때문에 마음에 드는 것이 있게 되다니, 아이러니네요.
09/08/20 19:45
수정 아이콘
SKT에서 잡으면 프로리그 09-10 최종보스 확정;
매경기 나오는 정명훈 이제동 김택용이면...
에결도 모든 종족 나올수 있을 거고요
KT나 SKT나 잡으려고 사상최대 연봉 나올지도...
소녀시대김태
09/08/20 20:07
수정 아이콘
소울로 오너라~
09/08/20 20:14
수정 아이콘
와 SK가면... 매경기 이제동 정명훈 김택용 도재욱 + 고인규 정영철...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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