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08/17 13:00:26
Name 사실좀괜찮은
Subject [Fomos]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 전광판 허그 타임 마련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8433&db=issue&cate=&page=1&field=&kwrd=

요즘 방송에서 염장질을 자행하는 음란분자들의 모습이 많이 나타나서 오해를 살 만한 행사입니다만

설마 방송에서 열등종족(이유는 제 프로필에 설명되어 있으니 생략...)들을 위한 타임을 만들어 주었을리는 없고

아마도 선수의 팬과 안티들이 화해하고 쌍생의 키보드질을 하기를 바라는 깊은 배려에서 나온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똥이 마렵네요... 흥분해서 그런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heInferno [FAS]
09/08/17 13:07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싸우자
카나타
09/08/17 14:50
수정 아이콘
흐흐 가고 싶습니다...
09/08/17 17:17
수정 아이콘
사실좀괜찮은밑힌자님// 프로필 대박 크크크크크크크크크 C4에 저도 가입하고 싶습니다!!!
사실좀괜찮은
09/08/18 07:57
수정 아이콘
賢熙님// 행동하는 쏠로는 누구나 C4 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87 [Fomos]"하이트, 박명수 잔류-김창희 FA 선언" [6] 사실좀괜찮은2916 09/08/20 2916
3786 FA 최대어 STX 김윤환 억대 연봉 합류 [6] nevergg3602 09/08/20 3602
3785 이스트로 서기수, 신상호, 신희승 FA 원소속팀 계약 완료 [3] nevergg3864 09/08/20 3864
3784 [Osen]'FA' 염보성-이재호, 총액 1억원에 MBC게임 잔류 [9] 사실좀괜찮은3077 09/08/20 3077
3783 STX 김윤환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희망 주고파" [6] noir3532 09/08/19 3532
3782 [스타인터뷰] 임요환 "무릎팍도사 출연요? 아직 제의가..." [11] 브라운쵸콜렛5788 09/08/19 5788
3781 [동영상] 스타리그 위영광 담당PD, 박명수의 결승 진출은 악몽? [13] Alan_Baxter4154 09/08/19 4154
3780 [포모스]KT 프로게임단, 새로운 팀명 선정 투표 진행 [53] lovewhiteyou5696 09/08/17 5696
3779 [Fomos]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 전광판 허그 타임 마련 [4] 사실좀괜찮은3369 09/08/17 3369
3778 박영민-윤종민, 공군 e스포츠병 모집 지원 [9] 핸드레이크5835 09/08/15 5835
3777 [Fomos]이제동 승리 인터뷰 : 본좌 후보라는 얘기를 무척 싫어한다? [8] 사실좀괜찮은4214 09/08/14 4214
3776 [Fomos]FA, 자유계약인가? 경매인가? [6] 사실좀괜찮은2764 09/08/14 2764
3775 [데일리e스포츠] 화승 이제동 가장 먼저 FA 계약? [12] noir7676 09/08/12 7676
3774 [디지털타임스]`e스포츠 10년차` 임요환이 FA에 들지 못한 이유는? [5] Jay, Yang4815 09/08/11 4815
3773 김현진 감독 칼럼 '아쉬운 시상식' [7] noir8704 09/08/10 8704
3772 [아이뉴스24] 최연성 군입대 임박···임요환, 코치로 보직변경? [28] The xian5228 09/08/10 5228
3771 식어가는 e스포츠 열기 어쩌나 [10] Tmfprl4228 09/08/10 4228
3770 [데일리] SK텔레콤 김성철 단장 "FA 영입 있을 수도…" [6] 전미가 울다3423 09/08/10 3423
3769 [데일리e스포츠] SK텔레콤 우승 세리머니 임요환 아이디어 [5] noir5031 09/08/09 5031
3768 정명훈 전략, 임요환-최연성이 짜줬다 [3] 다음세기5621 09/08/09 5621
3767 마재윤 "김경모 올인보다 강했던 박재혁의 인내심" [3] 다음세기6673 09/08/08 6673
3766 홍진호 "이제동 패배 요인 정찰 부재" (데일리 스포츠 펌) [9] 다음세기8628 09/08/08 8628
3764 프로리그 0809 이벤트전 성승헌 - 엄재경 - 이승원 조합 [7] Alan_Baxter5709 09/08/06 570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