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08/09 01:15:25
Name noir
Subject [데일리e스포츠] SK텔레콤 우승 세리머니 임요환 아이디어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4023

임요환 선수 다양한 일을 많이 하시네요.

세리머니 기획도 하고 정명훈 선수 빌드도 짜주시고...

역쉬 왕고참의 포스가 물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우진
09/08/09 14:30
수정 아이콘
임선수 팬이지만 세레머니는 손발이 오글오글 ;;
09/08/09 14:53
수정 아이콘
음 전 마지막 깃발꽂기 세레모니는 괜찮은 것 같던데 .. 제일 정상적이더군요.
so what?
09/08/09 17:18
수정 아이콘
마지막 깃발 세리모니만 그분 아이디어죠
전미가 울다
09/08/10 00:43
수정 아이콘
어떤 세레머니가 손발이 오글오글??? 임선수 세레모니가 아닌거라면 여기 쓸 리플도 아닐듯..ww
DynamicToss
09/08/10 10:05
수정 아이콘
T1 은 임요환 있을때와 없을때 차이가 정말 크네요.

저때 임요환 선수 공군 갔을떄 2년간 계속 부진에 부진 거듭하다니 임요환선수 제대해서 복귀하자 엄청난 영향력을 미쳐서

프로리그 우승까지..
그떄도 오버트리플크라운할때 임요환선수 있었을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87 [Fomos]"하이트, 박명수 잔류-김창희 FA 선언" [6] 사실좀괜찮은2944 09/08/20 2944
3786 FA 최대어 STX 김윤환 억대 연봉 합류 [6] nevergg3631 09/08/20 3631
3785 이스트로 서기수, 신상호, 신희승 FA 원소속팀 계약 완료 [3] nevergg3895 09/08/20 3895
3784 [Osen]'FA' 염보성-이재호, 총액 1억원에 MBC게임 잔류 [9] 사실좀괜찮은3109 09/08/20 3109
3783 STX 김윤환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희망 주고파" [6] noir3561 09/08/19 3561
3782 [스타인터뷰] 임요환 "무릎팍도사 출연요? 아직 제의가..." [11] 브라운쵸콜렛5818 09/08/19 5818
3781 [동영상] 스타리그 위영광 담당PD, 박명수의 결승 진출은 악몽? [13] Alan_Baxter4184 09/08/19 4184
3780 [포모스]KT 프로게임단, 새로운 팀명 선정 투표 진행 [53] lovewhiteyou5728 09/08/17 5728
3779 [Fomos]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 전광판 허그 타임 마련 [4] 사실좀괜찮은3401 09/08/17 3401
3778 박영민-윤종민, 공군 e스포츠병 모집 지원 [9] 핸드레이크5868 09/08/15 5868
3777 [Fomos]이제동 승리 인터뷰 : 본좌 후보라는 얘기를 무척 싫어한다? [8] 사실좀괜찮은4248 09/08/14 4248
3776 [Fomos]FA, 자유계약인가? 경매인가? [6] 사실좀괜찮은2793 09/08/14 2793
3775 [데일리e스포츠] 화승 이제동 가장 먼저 FA 계약? [12] noir7704 09/08/12 7704
3774 [디지털타임스]`e스포츠 10년차` 임요환이 FA에 들지 못한 이유는? [5] Jay, Yang4846 09/08/11 4846
3773 김현진 감독 칼럼 '아쉬운 시상식' [7] noir8734 09/08/10 8734
3772 [아이뉴스24] 최연성 군입대 임박···임요환, 코치로 보직변경? [28] The xian5257 09/08/10 5257
3771 식어가는 e스포츠 열기 어쩌나 [10] Tmfprl4257 09/08/10 4257
3770 [데일리] SK텔레콤 김성철 단장 "FA 영입 있을 수도…" [6] 전미가 울다3452 09/08/10 3452
3769 [데일리e스포츠] SK텔레콤 우승 세리머니 임요환 아이디어 [5] noir5058 09/08/09 5058
3768 정명훈 전략, 임요환-최연성이 짜줬다 [3] 다음세기5650 09/08/09 5650
3767 마재윤 "김경모 올인보다 강했던 박재혁의 인내심" [3] 다음세기6701 09/08/08 6701
3766 홍진호 "이제동 패배 요인 정찰 부재" (데일리 스포츠 펌) [9] 다음세기8663 09/08/08 8663
3764 프로리그 0809 이벤트전 성승헌 - 엄재경 - 이승원 조합 [7] Alan_Baxter5738 09/08/06 573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