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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8/08 07:37:33
Name 다음세기
Subject 마재윤 "김경모 올인보다 강했던 박재혁의 인내심"
우리 마본좌님은 원거리에 있는 저그 플레이어도 조종할 줄 아네요
진정한 오버로드...마본좌님

김경모 선수의 들어갈까 말까? 주저함이 패배의 원인인거 같습니다.



마재윤이 "들어가"라고 외치자 김경모가 연합 러시를 펼쳤고 박재혁의 병력과 교전을 펼쳤지만 ...........
http://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3947&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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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저비
09/08/08 09:50
수정 아이콘
역시 저그의 지휘자 마에스트로 답네요...이제는 타 플레이어까지 지휘하다니...
Thanatos.OIOF7I
09/08/08 09:51
수정 아이콘
댓글이 참 찌질하군요-_-
기사 재밌게 읽다가 댓글에 바로 꺼버렸다는;;
제리드
09/08/09 01:06
수정 아이콘
유명인사들이 한마디씩 하는 것 보니 FM이 생각나네요

박용욱, "이제동을 조심해..."
-T1의 전 인기스타였던 박용욱 (현 해설)이 상대방의 위험한 플레이어로 이제동을 지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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