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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6/18 00:22:46
Name nevergg
Subject [깜짝설문] 차세대 프로토스를 선정해 주세요!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1959

지난번 테란에 이어 프로토스 설문도 하네요...
음...개인적으로는...우정호에게 한표를 주고 싶지만...
지난번 테란 후보들이 쟁쟁했다는 것을 생각했을때 프로토스는 확 눈에 띄는 선수는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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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레이크
09/06/18 00:30
수정 아이콘
우정호 이경민 선수가 있지만 이 선수들은 좀 지켜봐야 하겠네요.
09/06/18 08:01
수정 아이콘
당연히 이들중에는 우정호 선수죠.
지금은 아니지만 신대근,박지호,김승현,진영화,이성은,김택용,오영종,고석현,김상욱을 물리친 9연승~!
09/06/18 22:24
수정 아이콘
우정호선수 잘하긴하지만 개인리그때문에 아직..

이경민선수에 한표주고싶군요
ChojjAReacH
09/06/19 06:46
수정 아이콘
가능성이 많이 보이는 선수 : 진영화
이미 어느정도 포스를 보여주는 선수 : 진영화, 이경민
아직 기회를 더 부여받거나 (팀에서)검증받아야 할 선수 : 김재훈, 김승현
아직 실적이 모자라서 포스를 뿜지 못하는 선수(즉 개인리그에서 검증받아야 할 선수) : 이경민, 우정호

느릿느릿한 것 같지만서도 빠른 진영화. 하지만 우직함 때문에 융통성이 없다는 점이 흠.
스타일리쉬하지만 기본기마저도 충실한 이경민. 하지만 둘 다 단번에 차지하려들면 다 놓칠수도..
9연승의 우정호, 우필승의 우정호. 하지만 착실하게 이겨나감에도 불안불안한건 그 전의 팀 동료가 기억나서일까..
히어로의 희망 김재훈. 조급해하지말고 마음을 조금만 더 넓게 먹었더라면...
위너스리그를 추억하며... 김승현. 원인모를 경기력 저하였지만 4~5달 전 폼으로 돌아간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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